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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물결이 흉용하자

여호와를 알지도 못하는 그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이 사람 때문에 우리를 죽게하지 말라, 죄없는 피흘림이 없게 하여 주십시오" 라고

하나님 뜻대로 하십시오  라고 하면서 요나를 바다에 던집니다.

그러자 바다가 잠잠해졌다.

 

여호와 하나님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행하심에 대해

두려워하고 희생 제물을 드린다.

 

참으로 내 자신이 너무도 부끄럽다.

여호와 하나님을 안지가 벌써 26년이 지났지만

믿지 않는 사람보다도 더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하니 말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고 악을 떠나는 것이라고 하였다.

믿지않는 사람보다 더 악한 생각을 하고, 미워하고 있다.

 

하나님 관점에서 보면 살인이요, 악행인 것이다.

복을 받을려면 복받을 일을 해야하고

공부잘하려면 공부 열심히 해야 하듯

직장에서 승리하려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말씀을

묵상하며, 행해야 함을 잘 알면서도

 

또 넘어지고 있다. 아침에 차를 운전하면서 이것은 아닌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오늘 삶을 통해 나의 행위와 언어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해야 겠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주여 나의 맘을 받아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