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요나는 다시스로 갔습니다.

 그러자 바다에 풍랑이 일었습니다. 배에 있는 사람들은 저마다 그들의 신( his god)에게

부르짖었다(cried). 그래도 풍랑은 멈추지 않았다.

이 풍랑이 무엇때문에 왔는지, 누구로부터 왔는지 제비를 뽑게된다.

 

요나는 자신을 향해 점점 옥죄어 오는 상황을 더 이상 피할 수 없었다.

결국 요나가 당첨(?)됐다. 상품권 당첨이면 얼마나 좋았으랴

 

그제서야 요나는 자신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을 사람들에게 이야기 한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된다.

 

요나는 자신을 바다에 던지면 풍랑이 가라앉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다른 방법을 찾는다.

다른 방법은 없었다. 오로지 요나를 바다에 던지는 것 외에는

 

사람들이 요나를 바다에 던지지 않자 하나님께서는 더 큰 파도와 풍랑을 보내신다.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요나를 바다에 던진다.

물결이, 풍랑이 잠잠해졌다. 그러나 요나는 죽음을 맞이한 듯했다.

뱃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했을 거다. 그러나 요나는 하나님의 준비(고래)로

물고기 뱃속에서 3일을 지낸다.

 

접속사 but때문에 여러사람이 고생을 하였다.

 

but보다는 so, then이라는 접속사가 나의 인생에 더 많이 남기를 기도한다

 

Hyun-Cheol is righteous man so God bless him

Hyun-Cheol performance all command then God please him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