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8 11:48

12/18 큐티

댓글 6조회 수 158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12/18 큐티

8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1여러분은 모든 일에 풍성하게 될 것입니다. 바로 그 풍성한 헌금이 우리를 통해 전달됨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할 것입니다.


13이 직무의 증거를 통해 그들은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고백하고 순종한다는 것과 그들에게나 다른 모든 사람에게 대한 여러분의 넉넉한 헌금으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은혜를 넘치게하십니다.

우리가 모든일에 넉넉해서 선한일을 넘치게하십니다.

넘치는것은 이전보다 풍성하기때문이며 풍성한것이 우리를 통해 전달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겁니다.

우리를 통해 전해지면 그들의 삶을 통해 복음을 고백,순종,하나님께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은 나를 통해 일하시길 원하셔서 나를 지명하십니다.

내가 나눔을 시작하면 그때 풍성함을 주시며 넘치게 나누어줍니다.

나눔을 받은 상대방은 결국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됩니다.


이런일은 단순히 물질의 영역뿐만 아니라 우리의 직장선교사역 전반에서 나타납니다.

그한사람이 부유해진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 사람이 하나님께영광을 돌린다면 그것처럼 기쁨이 없습니다.


내가 만나야할 한 사람에게 귀기울이며 듣고 빌립과 같은 성령에 이끌림이 있는 하루가 되게하옵소서! 아멘!

  • ?
    강현명 2013.12.18 13:33
    함께 교제하는 동안에는 '하나님께 영광돌림'을 공유하며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교제권에서 멀어지는 경우에는 .... 잘 알 수 가 없어요 ....
    오늘 교제권으로부터 멀어진 한 자매가 .... 많이 그리운 날입니다....
    그래도 오늘 말씀처럼 "감사와 간구의 기도"를 드려야겠지요
    또한 가까이 있는 지체들을 더욱 소중히여기고 감사, 감사해야겠지요
  • profile
    정종남 2013.12.18 14:14

    샬롬! 성주순장님을 통해 일산모임의 부흥을, 더불어 영적4세대의 열매를 그려봅니다.
    바울 한 사람으로 인하여, 세계복음화가 꽃을 피웠 듯이 말입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안에 계신 하나님이 하신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우리의 길을 나아가십시다.

     

    일산모임,

    성주순장님 화이팅!

  • profile
    정동욱 2013.12.18 19:42
    빌립과 같이, 성령님의 이끌림에 순종하였는지, 쩝 ㅠ.ㅠ
  • profile
    조수근 2013.12.18 22:21
    마빌립이라고 칭해도 되죠..
  • profile
    박상형 2013.12.19 08:21
    찾아오기 전에 먼저 찾아가는 것도 성령의 이끌림 이겠죠^^
  • profile
    노수현 2013.12.21 10:50
    아멘!
    넘침과 만남과 나눔의 놀라운 사역이 불같이 일어나도록
    은혜를 넘치게 부어 주옵소서!
    마순장님과 일산모임과 5지구와 저희들 모두 위에!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생명의 삶 홈페이지 [2]   마성주 2010.06.15 6220
179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다 [5]   박상형 2013.12.19 451
178 거꾸로 사는 바보같은 삶 [5]   정동욱 2013.12.19 411
177 고후 10:1~11 바울의 영성 [5]   조수근 2013.12.19 594
176 고후9장 8-15절 [5]   강현명 2013.12.18 503
» 12/18 큐티 [6]   마성주 2013.12.18 158
174 속이 너무 아립니다. [5]   박상형 2013.12.18 274
173 구세군 남비 [5]   정동욱 2013.12.18 368
172 고후 9:8~15 그 분의 은혜 [4]   조수근 2013.12.18 542
171 안녕하십니까? [5]   박상형 2013.12.17 160
170 2014년을 준비하며 [5]   정동욱 2013.12.17 306
169 고후 9:1~7 내는 것이 아닌 나누는 것. [4]   조수근 2013.12.17 404
168 당신이세요? [5]   박상형 2013.12.16 241
167 BBB 동역자님들^^ [6]   정동욱 2013.12.16 191
166 고후 8:16~24 충성된자 디도.. [6]   조수근 2013.12.16 670
165 교회는? [5]   박상형 2013.12.15 225
164 12/15 큐티 [5]   마성주 2013.12.15 242
163 Flowing [5]   정동욱 2013.12.15 201
162 난 뭐로 근심하나? [4]   정동욱 2013.12.14 347
161 고후 7:8~16 근심과 기쁨 사이 [3]   조수근 2013.12.14 417
160 위대한 근심, 위대한 기쁨 [3]   노수현 2013.12.14 334
Board Pagination ?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Next ?
/ 44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카페 정보

회원:
113
새 글:
0
등록일:
2009.11.09

로그인

오늘:
73
어제:
245
전체:
304,644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