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조회 수 67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고후 8:16~24
16~18.간절함을 가지고 디도와 함께 한 형제를 고린도에 보낸다.
19~21.이 연보에 대하여 비방하지 못하게 조심하려 한다.
22~23.또 한 형제를 함께 보내는 것은 간절함이며, 디도는 신실한 동역자, 교회의 사자요. 그리스도의 영

광이다.
24.사랑과 자랑의 증거를 디도 일행에게 보이도록 하라.

 

ㅇ바울은 고린도에 디도를 보내며 부탁을 한다.
ㅇ연보라는 중요하고도 예민한 부분을 디도에게 부탁한다.
ㅇ물론 고린도 성도에게도 부탁한다.
ㅇ디도를 향한 바울의 생각(23절)은 동료, 동역자, 사자, 영광에서 알듯하다.
ㅇ이곳에 보내신 자의 뜻에 따라 오늘도 충성된 자가 되게 하소서.
ㅇ맡겨진 일이 큰든 작든 충성되이 주께 하듯하소서..
샬롬

  • profile
    정동욱 2013.12.16 08:10
    주께 하듯^^
  • profile
    정종남 2013.12.16 08:26

    샬롬!

    오늘 아침엔
    동역자라는 단어가 제 머리에 오랫동안 머루룹니다.

    디도, 그 형제, 한 형제-----
    디도로 말하면
    나의 동료요,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자요
    우리 형제들로 말하면 여러 교회의 사자들이요
    그리스도의 영광이니라

    순장님으로 말하면
    저희 동료요, 동역자요-----

    사랑하는 동역자되시는
    순장님, 그리고 5지구 순장님들
    금주 한 주, 승리하십시요.

    샬롬!

  • profile
    박주성 2013.12.16 10:50
    충성스런 조수근 순장님의 동역자로 부족한 저를 묶어 주님께 감사^^
  • profile
    마성주 2013.12.16 11:16
    한배를 탔다, 바꿀수 없다.
    기쁨을 향한 순항이다.로 되새김질해봅니다.
  • profile
    방영호 2013.12.16 12:27
    순장님! 우리 모두 디도와 같은 신실한 동역자가 되기를 위해 기도해요~
  • profile
    노수현 2013.12.17 01:17
    동역자라는 이름! 참으로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5지구 동역자 되시는 순장님들, 형제 자매님들!
    여러분들은 실로 아름답고 위대한 주님의 동역자이자
    저의 훌륭하신 동역자님들이십니다~
    저도 동역자님들의 신실한 동역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생명의 삶 홈페이지 [2]   마성주 2010.06.15 6220
179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다 [5]   박상형 2013.12.19 451
178 거꾸로 사는 바보같은 삶 [5]   정동욱 2013.12.19 411
177 고후 10:1~11 바울의 영성 [5]   조수근 2013.12.19 594
176 고후9장 8-15절 [5]   강현명 2013.12.18 503
175 12/18 큐티 [6]   마성주 2013.12.18 158
174 속이 너무 아립니다. [5]   박상형 2013.12.18 274
173 구세군 남비 [5]   정동욱 2013.12.18 368
172 고후 9:8~15 그 분의 은혜 [4]   조수근 2013.12.18 542
171 안녕하십니까? [5]   박상형 2013.12.17 160
170 2014년을 준비하며 [5]   정동욱 2013.12.17 306
169 고후 9:1~7 내는 것이 아닌 나누는 것. [4]   조수근 2013.12.17 404
168 당신이세요? [5]   박상형 2013.12.16 241
167 BBB 동역자님들^^ [6]   정동욱 2013.12.16 191
» 고후 8:16~24 충성된자 디도.. [6]   조수근 2013.12.16 670
165 교회는? [5]   박상형 2013.12.15 225
164 12/15 큐티 [5]   마성주 2013.12.15 242
163 Flowing [5]   정동욱 2013.12.15 201
162 난 뭐로 근심하나? [4]   정동욱 2013.12.14 346
161 고후 7:8~16 근심과 기쁨 사이 [3]   조수근 2013.12.14 416
160 위대한 근심, 위대한 기쁨 [3]   노수현 2013.12.14 334
Board Pagination ?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Next ?
/ 44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카페 정보

회원:
113
새 글:
0
등록일:
2009.11.09

로그인

오늘:
29
어제:
245
전체:
304,600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