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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6 08:08
BBB 동역자님들^^
댓글 6조회 수 191
(동)료/역자> (고후8:16~24)
바울이 거액의 연보를 맡은 자를 무려 3명이나 보내게 된다. 디도를 포함한 이들은 모두 대~단한 자들인가 보다. ”주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거리낌이 없는, 어제 주일 말씀을 연상해 보면, ”2중적 삶으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분들로 볼 수 있다. 이를 바울은 ”동료, 동역자”로 표현하였다. 이러한 자들의 충성을 보아, 고린도 교인들도 마음껏 그들에게 ”신뢰”를 보여줄 것을 권면하고 있다.
내게도 가정, 일터, 교회, 모임 등 각 공동체 가운데 이들과 같은 귀한 ”동료와 동역자”들을 붙여 주셨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
@ 디도와 함께 한 형제들을 표현하는 각가지 수식어에 걸맞는 삶을, 저도 살아가게 하소서
●?Who's 정동욱
-
-
수식어가 굳이 필요없는 우리의 동역자 정동욱 순장님에게 무한 신뢰를 표하는 5지구 표현법은 바울시대부터 사용된 듯... -
형제님께 붙은 수식어는 가치있고 의미있습니다. -
디도와 같은 사람을 만나고 나 또한 디도와 같은 그리스도의 영광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걸맞는 삶을 살고 계신 형제님.. 축복합니다. -
아멘! 저도 순장님과 같이 탁월하신 분과 함께 동역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어 실로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신실하고 탁월한 동역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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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사랑하는 동료요, 동역자되시는 순장님
이 아침에 순장님께 문안드립니다.
오늘도, 금주 한주도 승리하시는 한 주 되십시요.
순장님으로 서울보증재단이, 공덕역모임이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될 줄로 확신합니다.
성령충만하시고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십시요.
순장님의 동역자,
정순장 올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