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풍성한 연보> (고후8:1~15)
이제 두장에 걸쳐 어려움을 겪는 예루살렘 교회를 향한 연보(헌금) 문제를 말씀하고 있다. 극심한 가난 가운데에서도 넘치는 기쁨으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게 하였던 마게도냐 교회들을 예로 들며, 한 해 동안 준비하였던 연보를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라며, 이는 우리 모두를 균등하게 하는 것이라 한다.
오늘 말씀을 보며, ”Flowing”이라는 단어가 생각난다. 하나님께서 내게 베푸신 은혜가 넘치기에, 그것을 흘려 보내는 삶이 바로 풍성한 연보를 하는 삶이리라 ...
@ 계속되는 추위 가운데 고통 중에 있는 이웃을 돌아보아, Flowing하는 연말이 되게 하소서.
●?Who's 정동욱
-
-
아멘! 주님께서 flowing하는 성령의 은혜를 잘 받아 다른
사람들, 특별히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잘 flowing 하는
연말연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
넘쳐 흘러보낼수 있는 넉넉함을 주셨음에도 항상 가두어 정체되게 만드는 일을 내가 하지 않았나 뒤돌아 봅니다.
눈에 보이는 곳 마다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데, 부끄러운 손이 감당을 못하네요.
감솨~~ -
순장님의 구령의 열정, 성경공부 예습, 큐티 등 베이직에 관한 모든 것이 공덕역에 플로잉되어 지금 공덕역 모임은 모임시 난로 필요없음...
너무 추울 때만 가끔 가동..ㅋㅋ -
따뜻한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 넘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생명의 삶 홈페이지 [2] | 마성주 | 2010.06.15 | 6220 |
| 179 |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다 [5] | 박상형 | 2013.12.19 | 451 |
| 178 | 거꾸로 사는 바보같은 삶 [5] | 정동욱 | 2013.12.19 | 411 |
| 177 | 고후 10:1~11 바울의 영성 [5] | 조수근 | 2013.12.19 | 594 |
| 176 | 고후9장 8-15절 [5] | 강현명 | 2013.12.18 | 503 |
| 175 | 12/18 큐티 [6] | 마성주 | 2013.12.18 | 158 |
| 174 | 속이 너무 아립니다. [5] | 박상형 | 2013.12.18 | 274 |
| 173 | 구세군 남비 [5] | 정동욱 | 2013.12.18 | 368 |
| 172 | 고후 9:8~15 그 분의 은혜 [4] | 조수근 | 2013.12.18 | 542 |
| 171 | 안녕하십니까? [5] | 박상형 | 2013.12.17 | 160 |
| 170 | 2014년을 준비하며 [5] | 정동욱 | 2013.12.17 | 306 |
| 169 | 고후 9:1~7 내는 것이 아닌 나누는 것. [4] | 조수근 | 2013.12.17 | 404 |
| 168 | 당신이세요? [5] | 박상형 | 2013.12.16 | 241 |
| 167 | BBB 동역자님들^^ [6] | 정동욱 | 2013.12.16 | 191 |
| 166 | 고후 8:16~24 충성된자 디도.. [6] | 조수근 | 2013.12.16 | 670 |
| 165 | 교회는? [5] | 박상형 | 2013.12.15 | 225 |
| 164 | 12/15 큐티 [5] | 마성주 | 2013.12.15 | 242 |
| » | Flowing [5] | 정동욱 | 2013.12.15 | 201 |
| 162 | 난 뭐로 근심하나? [4] | 정동욱 | 2013.12.14 | 347 |
| 161 | 고후 7:8~16 근심과 기쁨 사이 [3] | 조수근 | 2013.12.14 | 417 |
| 160 | 위대한 근심, 위대한 기쁨 [3] | 노수현 | 2013.12.14 | 334 |
샬롬,
주일 아침
순장님의 큐티로 인하여 사랑의 온정이
이곳에 까지 flowing됩니다.
순장님의 5지구 지체들을 위한 마음이
이곳에 까지 flowing되어
마음이 따슷해 짐을 느낍니다.
마치 벽난로의
온기처럼 말입니다.
아마, 5지구 지체들의 가정에 까지
그 온기가 전해졌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렇습니다.
한 사람의 불타는 그 열정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불 사를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순장님의 그 따스함이
주일 오후,
제 마음은 물론,
제 집까지 포근하게 만드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