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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의 직무> (고후9:8~15)
연보를 격려하기 위해 바울은 ”흩어, 넘치게, 풍성하게, 더하게, 넉넉하여” 표현을 반복하고 있으며, ”후한 연보”를 ”착한 일, 봉사의 직무”라 하였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는 감사와 영광이요, 성도들(이웃)을 보충하며 중보하게 한다고 하니, 내게는 은혜와 기쁨이 넘치게 될 것이니, 이거야말로 1석 3조라 ...
눈팅만 하고 스쳐 지나갔던 ”구세군 남비”를 통해 오늘 이 봉사의 직무를 감당해 보아야겠다.
@ 제게 넘치도록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며, 바른 Flowing으로 이웃을 섬기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리는 복된 한 날 되게 하소서.
●?Who's 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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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남비 저도 동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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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의 착한 일..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저도 눈에 띄면 용기를 내어 볼께요..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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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순장 모임 가면서 구세군 남비 드디어 발견.. 종로2가에서.. 그리고 용기를 내어 실천했어요. 순간.. 형제님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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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저도구세군 남비에 동참하도록 힘써
구세주를 기쁘시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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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즉각적인 순종으로 나아가시는 순장님을 통해
큰 도전과 격려를 받습니다.
사랑은 말과 혀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구체적인 실천이 없는 삶을 살고 있는 제게도
순장님처럼, 작은 것부터 순종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우리 정순장님, 멋있어요!
화이팅!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