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13.12.17 07:52
고후 9:1~7 내는 것이 아닌 나누는 것.
댓글 4조회 수 404
고후 9:1~7
1~2.바울을 고린도 교회의 열심으로 많은 이가 분발하도록 한 것을 칭찬한다.
3.그래서 디도와 이 형제들을 보내 준비하게 한다.
4~5.먼저 보내는 이유는 준비하도록 권면 하려는 것이다.
6~7.연보는 마음에 정한대로 하며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ㅇ연보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바울을 염려한다.
ㅇ선한 일에도 세심하게 살피는 바울을 본다.
ㅇ준비하고 즐겨내는 자를 하나님은 사랑하신다.
ㅇ예배 때 허겁지겁 헌금했던 나를 회개하며, 예배 전는 미리 준비해야겠다.
ㅇ헌금에 마음의 부담이 있던 것을 회개한다.
ㅇ즐겨 내는 마음을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것을..
ㅇ복음도 즐겨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하며..
샬롬
●?Who's 조수근
-
허겁지겁 vs. 미리 준비 ^^ -
누군가가 본을 보일 때, 그로 인한 영향력은 참 아름답지요!
오늘 아침, 순장님의 본을 통해서 큰 은혜를 받습니다.
늘 함께 하시는 우리 하나님안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고
그 분과 함께 하는 하루가 되도룩 하십시다.
순장님의 모범이
참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
삶 자체를 즐겨 내는 순장님~~ -
어제 복음 전하다가 크게 다투었습니다!
내 자신이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라는 사실에 당황했습니
다.
복음도 즐거운 마음으로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생명의 삶 홈페이지 [2] | 마성주 | 2010.06.15 | 6220 |
| 179 |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다 [5] | 박상형 | 2013.12.19 | 451 |
| 178 | 거꾸로 사는 바보같은 삶 [5] | 정동욱 | 2013.12.19 | 411 |
| 177 | 고후 10:1~11 바울의 영성 [5] | 조수근 | 2013.12.19 | 594 |
| 176 | 고후9장 8-15절 [5] | 강현명 | 2013.12.18 | 503 |
| 175 | 12/18 큐티 [6] | 마성주 | 2013.12.18 | 158 |
| 174 | 속이 너무 아립니다. [5] | 박상형 | 2013.12.18 | 274 |
| 173 | 구세군 남비 [5] | 정동욱 | 2013.12.18 | 368 |
| 172 | 고후 9:8~15 그 분의 은혜 [4] | 조수근 | 2013.12.18 | 542 |
| 171 | 안녕하십니까? [5] | 박상형 | 2013.12.17 | 160 |
| 170 | 2014년을 준비하며 [5] | 정동욱 | 2013.12.17 | 306 |
| » | 고후 9:1~7 내는 것이 아닌 나누는 것. [4] | 조수근 | 2013.12.17 | 404 |
| 168 | 당신이세요? [5] | 박상형 | 2013.12.16 | 241 |
| 167 | BBB 동역자님들^^ [6] | 정동욱 | 2013.12.16 | 191 |
| 166 | 고후 8:16~24 충성된자 디도.. [6] | 조수근 | 2013.12.16 | 670 |
| 165 | 교회는? [5] | 박상형 | 2013.12.15 | 225 |
| 164 | 12/15 큐티 [5] | 마성주 | 2013.12.15 | 242 |
| 163 | Flowing [5] | 정동욱 | 2013.12.15 | 201 |
| 162 | 난 뭐로 근심하나? [4] | 정동욱 | 2013.12.14 | 347 |
| 161 | 고후 7:8~16 근심과 기쁨 사이 [3] | 조수근 | 2013.12.14 | 417 |
| 160 | 위대한 근심, 위대한 기쁨 [3] | 노수현 | 2013.12.14 | 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