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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4 08:31
고후 7:8~16 근심과 기쁨 사이
댓글 3조회 수 417
고후 7:8~16
8~9.바울의 편지로 인한 고린도 성도에게 근심이 아닌 회개를 하게 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오히려 기쁨이다.
10~13.하나님이 주신 근심으로 오히려 기뻐함은 근심이 회개를 주며 새롭게 바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14~16.이것을 오히려 자랑할 수 있어 기쁨과 신뢰가 된다.
ㅇ혹시 모를 근심꺼리를 제공한 것에 대한 바울의 권면이다.
ㅇ세상의 근심이 아닌 하나님이 하시게 한 근심으로 새롭게 되면 기쁨이 넘친다.
ㅇ세상의 근심으로 방황하는가?
ㅇ하나님이 주신 근심에는 둔한가?
ㅇ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으로 인한 거룩한 부담은 오히려 주님께 나아가는 기회가 된다.
ㅇ더욱 기도하고 신뢰와 순종으로 말씀 앞에 돌아본다.
ㅇ새롭게 하소서.
ㅇ주님만이 내 모든 것 되심을..
샬롬..
●?Who's 조수근

-
-
아멘!
그렇습니다. 거룩한 근심은 회개와 새롭게 함에 이르게 하는 기쁨의 촉매제입니다.
이러한 거룩한 근심거리가 내 자신과 주변에 많이 있을 것입니다.
잘 찾아보고 기도해야겠습니다!
할렐루야~~~ -
신뢰와 순종의 마음으로 삶을 돌아보시는 순장님께는 세상 근심 따윈 멀리 달아날 듯... 저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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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순장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바울 사도의 편지가 고린도교회에게 근심이 기쁨으로 변했다는 말을 듣고
저는 우리 순장님을 생각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 순장님의 마음을 기쁘게 할 것이고
또 순장님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더 크게 거듭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조순장님,
환경이, 상황이 우리를 그리스도 주안에 있는 기쁨에서
뺏앗아 갈 수 없다는 것은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고난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우리 하나님은 저의 길을 예비하시고
바로 저를 그곳으로 인도하셨으며, 또 현재 있는 곳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23:4)
순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