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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4 09:53
난 뭐로 근심하나?
댓글 4조회 수 347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고후7:8~16)
바울의 눈물의 3차 편지가 발견은 안된다고 하는데, 무척 강한 질책의 서신이었나 보다. 그것으로 천하의 바울 샘도 안절부절하니 말이다.
각 공동체별로 각가지 ”근심”이 우리를 둘러싸게 된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 말씀이 맘에 와 닿는다.
오늘은 분기별로 점검되지 않고 처박어 두었던 '13년 OATE를 보며, 실행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평가하며 ”근심”해 보아야겠다.
@ 근심에도 2가지 종류가 있음을 보며, 성령 안에서의 바른 근심과 자랑을 하게 하소서.
●?Who's 정동욱

-
바른 근심.. 도전이 됩니다. 형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
아멘!
성령 안에서의 거룩한 근심을 위해서는 근심해소를 위해 간절한 기도와 수고가 필요하고
성령 밖에 있는 쓸데없는 세상 근심은 주님 앞에 모두 내어 드리고 주님 해결하여 주소서
기도하면 다 들어 주시사 놀라운 축복으로 열매로 풍성히 맺게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샬롬!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과 세상근심!
전자는 우리를 하나님께 향하게 하고, 후자는 우리를 사망에 이르게 한다.
-------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누구나 근심속에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근심의 종류가 무엇인지는
우리 중심에 하나님인지, 아니면 나 인지로
결정되지 않을 까요.
그래요, 순장님
오트 잘 작성하시어
내년 한 해 은혜충만, 성령충만한 한 해가 되십시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샬롬 -
주님이 사랑하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 대한 바른 근심으로 늘 무장되어 계심을 순장님을 만날 때 마다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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