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어제는 성남창조경영CEO포럼 창립총회에 사장님이 참석하지 못해서 대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주제는 창조와 나눔이였습니다. 그러면서 청춘이란 시를 보여 주셨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장미빛 뺨, 앵두 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을 말한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물에서 오는 신선한 정신, 유약함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를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이십의 청년보다 육십이 된 사람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우리가 늙는 것은 아니다. 이상을 잃어 버릴 때 비로소 늙는 것이다
세월은 우리의 주름살을 늘게 하지만 열정은 가진 마음을 시들게 하지는 못한다.
고뇌, 공포, 실망 때문에 기력이 땅으로 들어 갈 때
비로서 마음이 시들어 버리는 것이다.
육십세이든 십육세이든 모든 사람의 가슴속에는
놀라움에 끌리는 마음
젖먹이 아이와 같은 미지에 대한 끝없는 탐구심,
삶에서 환희를 얻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법이다.
그대와 나의 가슴속에는
남에게 잘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간직되어 있다.
아름다움, 희망, 용기, 영원의 세계에서 오는 힘,
이 모든 것을 간직하고 있는 한
언제까지나 그대는 젊음을 유지할 것이다.
영감이 끊어져
정신이 냉소라는 눈에 파묻히고, 비탄이란 얼음에 갇힌 사람은
비록 나이가 이십세라 할 지라도 이미 늙은 이와 다름 없다.
그러나 머리를 드높여 희망이란 파도를 탈수 있는 한
그대는 팔십세일지라도 영원한 청춘의 소유자일 것이다
--- 사무엘 울만작----
이 시 한편을 읽으면서 나는 청춘인가 아니면 늙은사람인가
자문해 봅니다
창조란 원래 인간이 할수 없는 본래 ㅎ나님만이 하실수
있는데
청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청춘을 가지고 창조를
대행해 낼수 있는 것이다
또한 나눔에 대해서는
기업들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과 능력을 가지고
나눔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프리카의 여성들을 물을 길려 머리에 항아리를 들고
다니는데 그 물항아리로 인해서 척추에 무리를 일으켜
많은 병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기업이 1000원 가지고 끌고 가니는 물항아리를 만들어
제공함으로서 나눔을 실천했고
또 어떤 유럽의 기업은 생명빨대를 만들어
개인이 가지고 다니면서 오염된 물을 빨대로 빨 때
정수가 되는 기능을 넣었다고 합니다
그 빨때는 1년에 700회를 사용할수 있지만 약3천원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국경없는 과학기술 연구회에서는 플레이 펌프를 만들어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빙글빙글 놀이기구를 타고 놀지만
그 놀이기구가 돌아 갈때마다 자하 깊은 물을 끌어 올려
그 마을에 물을 공급한다고 합니다
그에 드는 비용은 $14,000이 들었지만 마을 2500명에게는
개인당 $6밖에 안드는 비용으로 나눔을 실천했다고 합니다
그 강의를 들으면서
또한 오늘 말**씀 묵상을 하면서
“ㅎ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내 심**령으로 찬**양하리로다”
나의 삶의 영역에서 창조와 나눔의 영역들이 어떤 것인가
깊이 묵상하는 기회를 가져 봅니다
오늘도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권 : 권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그대가 아직 젊은 이라면
오 : 오늘도 창조의 길을 갈수 있도록 인도해야 할 이들이 있습니다
상 : 상기된 얼굴로 오늘을 외쳐봅니다 나는 젊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