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제목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목을 네이번 사전에서 찾아보면
“작품이나 강연, 보도 따위에서 그것을 대표하거나 내용을
보이기 위하여 붙이는 이름이라고 합니다
많은 것을 보았는데 한마디로 하면
그것이 무엇이다라고 쉽게 표현 할한수 있는 것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내가 했던 말들의 제목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너무나 너저분하게 내용이 많고 대체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알수 없는 것에 대해서 제목을 붙이기가
어렵더운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작품에 무재라고
하는 제목을 붙이기도 합니다
가만히 돌이켜 보면 나의 말의 제목도
무재일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나의 말의 제목을 정리해 보니
문제가 많습니다
해결해 주세요
걱정입니다
답답합니다
그런데 그런 제목들에서
나에게는 없는 제목들이 오늘 말**씀에 나옵니다
축**복의 제목들
비록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지만
모**세는 그 백성들에게 축**복하며 말합니다
단은 사자 새끼 같고
여호와의 복이 가득한 납*달*리
그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네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되며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시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며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너는 행복자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참으로 도전이 된다
나의 말에 없는 제목들이
나에게도 축**복하는 말들로
채워기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연습해 보리라
먼저 집사람과 가족을 행해서
그리고 직장동료를 행해서
숙스럽지만
작게 시작한 말 한마디가 그들과 나에게
축*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최 : 최고의 말의 찬사가 아니더라도 위축되고 널그러진 꽃
봉 : 봉우리에 물을 붙듯 우리 마음에 스며드는 그 작은 한마디의 말이 있어 이 어찌
오 : 오늘도 기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