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사람이 먹고 산다는 것이 그렇게

만만치는 않은 것 같습니다

 

매출이 보장되지 않은 곳에서

매출을 일으켜야 하고

 

만남이 약속되지 않은 곳을

방문하여 자신의 제품을 설명해야

하며

 

신제품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야하고

 

자금이 지속적으로 마이너스가

되어지는 상황속에서 급여는

지급되야 하고

 

이런 상황들은 대부분이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격는 고난과

고통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상황들속에서

무언가를 이루어 내지 않으면

ㅎ나님 나라의 사업에 확장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것

또한 사실인 것이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것인가

 

오늘 말**씀에는 정당하게 벌라

라는 제목의 글이 마음을 스치고

 

벌어야 먹고살수 있고

벌어야 ㅎ나님 나라를 확장할수 있는데

그 벌어들임이

정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형제들에게는 이자를 취하지 말며

종이 도망하였거든 그 주인에게 돌리지 말지라

그리하면

네 ㅎ나님 여***께서 네가 들어가서

얻을 땅에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신다고

**씀하고 있다

 

네가 가서 얻을 땅은 한번도 가보지 않은 땅이고

어떻게 그 땅을 얻어야 할지 지혜도

능력도 없지만

범사에 복을 주시겠다고 하신다

 

그리고

 

네 입에서 낸 것을 그대로 실행하기를

주의하라

 

하시며

 

서원하거든 갚기를 더디하지 말라 하신다

 

또한 소득에 대해서도 나누라 하신다

 

그렇다

 

나의 일의 영역에서 어떠한 지혜로

이 사업이 확장될지 알지 못하나

 

분명한 것은 정당하게

벌고

소득을 나누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나게 하신다

 

*여 오늘도 나의 삶에 있어서

 

정당하지 않게 부정하게 번 것이

있으면 용서하여 주소서

 

*여 조그마한 소득이라도

나누지 못한 것이 있으면 용서하여

주소서

 

*여 서원하고 갚지 못한 것이

있으면 생각나게 하소서

 

*여 네 입에서 낸 것을

그대로 실행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오늘이 지나기 전에

생각나게 하소서

 

오늘도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 () 일도 ㅈ님안에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 창대게 하고자 내게 계속 말*씀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ㅈ님이

: 원하셨던 그대로 나의 삶에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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