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이번 2주간의 단어들을 정리해 보면
사랑하십니까?
사랑하는가?
변화되고 있는가?
경제적 원리
추수
듣고 있는가?
그런데 이런 단어들의 내용이
오늘 말**씀을 보면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화*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라고 합니다
들여진 말
들은 말
묵상한 말
권면의 말
좋은 말
덕담의 말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그런 말들이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렇습니다
내가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내가 위로의 말을 해도
그것이 증험도 성취함도
없다면
그것은 한낱 인간의 말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아니다라는
사실
그러면 내가 하는 말도
내가 묵상하는 말도
증험도 없고
성취도 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