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키며

 

 예수님께 고침을 받고자 함이 믿음입니다

 

그것을 예수님은 '복이 있다'  말씀하십니다

 

복, 그것은 보고 듣고 깨닫고 돌이켜 고침받음입니다

 

복을 주시는 분도 복을 받게 하시는 분도 복된 자라 인정하시는 이도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매일 보고 듣고 깨달은 것이 있으며 그것때문에 기도합니다

 

고쳐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저에게 주신 복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