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와 저의 나라는 다릅니다.[26]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28]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임하였습니다.

알 수 있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단이 점령하고 있는 사단의 나라를 점령하려면 강한자를 결박해야 합니다.[29]

이미 주님은 강한자를 결박했으며

이제 그 집을 늑탈하는 일을 우리에게 맡기시고 나로 그 일을 하게 만드셨습니다.

사단에게 빼앗긴 저들의 마음을 주의 군사된 나로 이행케 하옵소서!


천국은 침노를 당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공격권을 나에게 양도하셨으므로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어린 다윗이 골리앗과 맞서 싸워서 이기자 블레셋은 여지없이 무너졌습니다.

주님께서 먼저 선제공격으로 사단의 강한자를 결박하셨으므로

이제 남은 것은 나아가 물리치는 일 뿐입니다.


바리새인들은 다윗의 자손이 바알세불보다 능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24]

사람을 고쳐주는 일을 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23]

불가능을 주변에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강한자를 결박하셨으므로 능력과 위엄의 왕되신분이 하셨는데

두려워 할 마음이 무엇입니까?

아직도 내 마음에 두 마음을 품었다면

주님보다 세상을 더 신뢰한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은것입니다.


주님을 반대하지 않고 헤치는 자로 살지 않게

주의 견고한 군사가 되게 하옵소서!

 

BTC3 훈련면접이 있습니다.

지상명령을 성취하는 도구가 되게 하시며

직장선교에 사명을 갖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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