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내가 믿고 섬기는 예수를 소문 내는 걸 주저하고 망설이는 걸까?

왜 예수님을 소문 내는게 즐거움이 아니라 아직까지 부담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까.

솔직히 전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왜 이렇게 주저하고 망설이고 있는 걸까.

주님! 내가 믿고 신뢰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주님을 암센터 구석구석에 소문내고 싶습니다.

주님 제 마음 아시지요, 너무 오래 기다리게는 하지 마시고.

이제 추수 할 일꾼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