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벌써 3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바쁘게 지나가지만
남겨진 것이 없다면
이것 또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잃은 양 찾기를
위한 특새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집사람과 같이
새벽 산본에서 복정역에 있는
본 교**회에 와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이
전@@도는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것이라고
전@@도는 잃은자를 찾아오는 것인데
그 잃은자를 누군가 가만히 찾아갈수
있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사실과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한 영%%혼을 위해서 기다리는
마음
이미 약속하신 것
성##령이 오셔서 한 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신 일에 대해서
오늘은 조용히
그 분의 마음이 어떤지를 묵상했습니다
내게 주어진 사람들
나와 같이 있는 사람들
그들이 ㅈ님을 ㅈ님이라고 고백하는 날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여@호@와를 경외하고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
아~~
사@@탄의 요구사항은 나로 하여금 죽@@음으로
이끌고 가지만
ㅈ님의 요구사항은 나로 하여금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말$$씀 하신다고 합니다
오늘도 그분이 여러가지 여러움을
당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ㅈ님의 은혜로 ㅈ님을
고백하는 날이 이르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김 : 금일도 바쁘게 지나갈지 모릅니다
동 : 동전 한입에 우리의 인생이 바뀌기도 합니다 그러나
섭 : 섭섭치 않게 나를 후대하시는 분이 있음을 알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