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메일쓰는 것이
조금…
그래도 써야했기에 메일을
보냅니다
본(本) 이란
보기, 예
영어로는 model, pattern
정형화된 양식, 모범, 귀감, 무늬
~ 본을 따라 ~ 만들다
그대로 따라 하면
내가 처음시작하는 것보다
잘만들거나 잘할수 있다는 것이다
무언가를 배울 때 우리는 처음하는 것이기
때문에 본이 가장 중요하다
어떤 사람은 볼링을 배우기 위해서
자기 주변에 볼링 잘치는 사람을 매번따라하고
그와 똑같이 될려고 걸음거리도 손의 올림도
따라 한다
또 어떤 사람은 음악을 배우기 위해서
악기를 다루는 사람의 손짖 발짖하나도
놓치지 않고 따라하게 한다
이것을 따라 하는데 힘들거나
지치는 않는다
아무리 어려워도 그 본을 따라 하는데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다시금 우리 삶으로
돌아와서
나는 어떤 본을 보이고 있고
그 본을 따라 하고 있는가
오늘 말%%씀을 보면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라고 말%%씀 하시고 있다
본받으라
먼저는 내가 본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 누구를 본받을까 나의
주변에
나와 함께 한자 들중에
본받을 만한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는가 말이다
그런데 바&&울은 나를 본받으라고
한다
그가 얼마나
그가 그의 삶가운데
그가
그가
또한 본받는자가 되었다면
그대로 행하는 자를 보이라
하신다
내가 예**수님 때문에
본받는자가 되었다면
나의 모습을 보고 그대로
행하는 자를 보이라 하신다
부족하고 연약하다고 만
언제나 이야기 하고 있지
실제로는 아무본도
아무 영향력도 없는 것이
사실인 것 같다
그러나 오늘도 우리에게
들려주는 말은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말은 잘하는데
말은 쉽게 하는데
말은
행하는자가 없기 때문에
더욱더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말**씀하시며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번 이야기 해도 알아듣지 못하니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한다고 한다
아~~
오늘은 사행시를 지어봅니다
새 : 새벽에 일어나 ㅈ님을 부르짖을 때
벽 : 벽에다 이야기 하는 것 처럼
기 : 기도도 되지 않고 가슴만 답답할때도
도 : 도저히 이대로는 않된다고 스스로 이야기 할때도 그분을 말없이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