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몇일동안 메일을 보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평안하시죠
원망과 시비
원망을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보면
“못마땅하게 여기어 탓하거나 불평을 품고 미워함.”
원망은 어떤 일에 대해서
집안일이나
회사일에서
어떤 일을 시켰는데
그 일을 하는 것이
못마땅하게 여기고
왜 그렇게 밗에 못하나
그 나이쯤 되었으면
알아서 해야 하는데
그렇게 일렀는데도
마음에 불평이 생기고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시비
“옳음과 그름”
시비는 이런 방법이 옳은데
저 방법은 틀린방법인데
저것은 잘못됐어라고
정죄하는 마음에 생기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나의 모습을 돌아겨 보면서
나의 가정일과
나의 직장일
교//회 일 가운데도
원망과 시비를 얼마나
많이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는
“모든 일에”
개인 일이던
직장 일이던
교회 일이던
선%%교하는 일이던
“모든 일에”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려면
혼자하면 되지만
모든 일이 혼자해서 되는 일이
별로 없는 것 같다.
“모든 일을 원망과 시가 없이 하라”
라는 말%%씀은
원망과 시비가 생길 수는 있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ㅈ님을 주인으로 고백하는 사람은
원망과 시비를 없이 수가 있다는 말이다
아 ㅈ님
저에게 지혜와 인내로
원망과 시바를 없게 하는 능력을
오늘도 부어 주소서
오늘도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민 : 민망한 일이 참 많았습니다. 그동안 참 입으로 담기에도 심한 말들도 했습니다
성 : 성내는 일도 많았습니다. 분이 하늘끝까지 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기 : 기**도하는 마음가운데 들어가면 그것들이 전부 나의 욕심 때문에 생긴 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