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제가 ㅈ님께 묻는 말이
저는 무슨 재능이 있나요
그 재능으로 이룬 것이 무엇이
있나요
그 재능으로 남을 이롭게
한 것이 무엇인가요
그 재능을 사용함으로 내가
흡족해 한 것은 또 무엇이
있나요
라는 질문입니다
벌써 아이폰 보조밧데리 제품이
나온지 1개월반이 넘어가는데
제품을 생산하느라
시간과 고생은 했지만
물건이 순조롭게
팔려야 무언가 성과가
있을것인데
그것이 그렇게
잘 되어가지 않을 때
이런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ㅈ님은 이런 기도를
하라고 하셨는지도 모르겠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사람을 만나고
그것들이 매출로 이어지고
그 후에야 내게 일용한 양식이
되어지는데
요즘은 참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그런데 정작 내가 해줄수
있는 일이라 벌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러지는 말**씀들이
“너를 광야의 길을 걷게 하는 것은
너를 낮추시고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라고”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네가 오늘 요단을 건너 너보다
강대한 나라들로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니”
“그 땅을 얻음은 너의 의로움을 인함도
아니요 네 마음이 정직함을 인함도
아니요 이 민족들이 악함을 인함이라”
악하다는 말을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보면
BED 나쁘다
인간의 도덕적 기준에서 벗어나다
EVIL 사악함, 악날함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행실이 도적적 기준에서 벗어날뿐 아니라
악함이 그속에
악한 영의 세력이 그안에 있기 때문이라고
악함은 나의 의로움으로 회복시킬수 없고
악함은 나의 정직함으로 해결할수 없습니다.
아~~
그러나 내게 분명히 약속한 것은
그 땅을 얻을 것이요
여러분과 저도
저에게 속한 땅
ㅎ나님
사람
영혼
직장
매출
오늘도 그 땅을 얻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라 : 나(라)라고 말할 때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첼 : 첼로의 선들이 조율되지 않을 때 그것은 소음입니다 그러나
송 : 송(노래)를 부를수 있는 것은 나의 삶을 그분이 조율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