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우리 가운데 가장 없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십니다

 

믿음도 있고 소망, 비전도 있고

 

달란트도 있고

 

목숨을 던질만한 용기도 있는데

 

사랑이 없다고 하십니다

 

오늘 말씀은 요한일서 2:1-11절 말씀입니다

 

1. 이 말씀을 쓴 것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2.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습니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3.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그를 사랑하는 자입니다

 

4.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안에 있습니다

 

5. 우리는 스스로 빛 가운데 있다고 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면

 

6. 그 사람은 어둠 가운데 있는 자 입니다

 

7. 왜냐하면 하나님은 빛이기 때문입니다

 

8.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어둠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합니다

 

9. 그것은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 가운데 가장 없는 것을 주님의 사랑으로 채우시려 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불쌍한 자에게 은혜를 덧입혀 주시기를 원하시니..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