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우리 가운데 가장 없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십니다
믿음도 있고 소망, 비전도 있고
달란트도 있고
목숨을 던질만한 용기도 있는데
사랑이 없다고 하십니다
오늘 말씀은 요한일서 2:1-11절 말씀입니다
1. 이 말씀을 쓴 것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2.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습니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3.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그를 사랑하는 자입니다
4.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안에 있습니다
5. 우리는 스스로 빛 가운데 있다고 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면
6. 그 사람은 어둠 가운데 있는 자 입니다
7. 왜냐하면 하나님은 빛이기 때문입니다
8.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어둠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합니다
9. 그것은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 가운데 가장 없는 것을 주님의 사랑으로 채우시려 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불쌍한 자에게 은혜를 덧입혀 주시기를 원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