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은 시편311-24절 말씀입니다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영원히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그의 삶에 문제들로 인해서

 

"나를 건지소서" 라고 합니다

 

단순히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절규의 부르짖음

 

"내가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먹고 사는 문제 .. 매출의 감소

 

직원들의 퇴직

 

거래처의 감소

 

자금의 경색

 

새로운 아이템이 없이..

 

어디서부터 물고를 들어야 할지

 

성경 말씀을 아침 Q.T시간에 같이 보고 있지만

 

전혀 감동과 마음이 동요가 없이 갈리진 메마른 땅 바닥 같은 직원들...

 

우리를 보고 하시는 말씀 처람

 

"깨진 그릇과 같다고 하십니다"

 

아무 쓸모가 없는 깨진 그릇

 

그러나 그 깨진 그릇이 외칩니다

 

"내 하나님이시라"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오늘 내 삶의 모습들 속에 죽은자들을 건질 능력이 내게 없지만

 

오직 주님을 바라봅니다

 

우리들의 수많은 문제들 가운데 다시금 일으켜 세워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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