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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 마태복음 27:1-10절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고 예수님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결국은 스스로 목매어 죽은 지라...
우리의 삶의 결말은 어떻게 날까?
여전히 주님이 나의 주로 섬기며 살고 있지 않고
예수님을 단지 좋은 선생으로만 여기며 살고 있지 않나 돌아봅니다.
그런 결과는 분명 가롯유다와 같은 결말을 보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그래서 24시간 매 순간 주님을 인정하는 삶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주인 됨으로 인해서 우리 가운데 묶여 있는 많은
쓴 뿌리들을 풀어내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