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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 27:27-44절
예수님이 조롱을 당하십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볼 수 없는 자들
그들에게는 예수님이 불필요한 존재이고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말로 다시 반박합니다
"유대인의 왕이여"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하나님의 아들이요"
"남을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하나님의 아들이요" 라고 욕하더라
아침에 Q.T묵상을 하면 냉 냉한 직원들의 마음을
주님이 만져 주시기를 기도 했다
그리고 "다리" 라는 동영상을 보며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이렇게 사랑하셨다
그리도 또 한편의 "하나님의 러브레터"를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너는 나를 잘 모르지만 난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단다.
너의 머리털까지도 다 셀 수 있을 정도지
나는 너를 내 형상대로 존귀하게 만들었단다
너를 복중에 짓기 전부터 나는 너를 알았고
창세 전부터 너를 택하였으니
오 주님 우리의 냉 냉한 마음을 만져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