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은 시편32편1-11절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습니다"
죄가 가려진 자는 더 이상 죄에 억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은혜입니다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이것은 그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자입니다
그 동안 얼마나 힘들게 허물과 죄로 인해서 고통을 받았는지요
우리는 죄로 인해 나도 고통 받고 남도 고통 받게 하는 행동을 많이 합니다
"네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한 자"
이런 사람이
"경건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경건한 사람은 주를 만날 기회가 있습니다
그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하라고 합니다
오늘도 주 앞에 나가 주님께 기도 합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죄 됨을 사하여 주심에 감사
이런 사람은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신다고 합니다"
오늘 내 삶에서 사건마다 보호하시며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하소서
우리가 낙망하는 것은 나를 바라 볼 때 만 낙망하게 됩니다
우리의 눈을 들어 주님을 보게 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