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은 시편321-1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습니다"

 

죄가 가려진 자는 더 이상 죄에 억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은혜입니다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이것은 그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자입니다

 

그 동안 얼마나 힘들게 허물과 죄로 인해서 고통을 받았는지요

 

우리는 죄로 인해 나도 고통 받고 남도 고통 받게 하는 행동을 많이 합니다

 

"네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한 자"

 

이런 사람이

 

"경건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경건한 사람은 주를 만날 기회가 있습니다

 

그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하라고 합니다

 

오늘도 주 앞에 나가 주님께 기도 합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죄 됨을 사하여 주심에 감사

 

이런 사람은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신다고 합니다"

 

오늘 내 삶에서 사건마다 보호하시며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하소서

 

우리가 낙망하는 것은 나를 바라 볼 때 만 낙망하게 됩니다

 

우리의 눈을 들어 주님을 보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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