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생각하면서
고르는 선물과 포장하면서... 전해주면서 느끼는
기분좋은 설레임을 아십니까? ^^
그런 감동어린 선물인줄 알기에
그 모습을 보면서...
그런 멋진 선물을 받으면서...
내 안에
저 아래 잊고 있었던
행복한 설레임이 뭉글뭉글 일어났습니다.
행복이란게 이런거죠~~~~~ !!!
말할 수 없는 기쁨!
가만히 있어도 입을 벌리고
웃고 있는거죠? 그럴때 눈도 따라서 웃고 있겠죠? ^.^
어제 저를 행복하게 해주고
오늘 사무실에 와서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다들 "이뿌다"
를 연신 외쳐 줍니다.
이제 마음속에 봄이 가만히 다가옵니다.
남쪽 지방에선 벗꽃행사도 하고 있지요?
여러분들도
조그마한 마음의 선물하나
준비해서
여러분 곁에 있는 소중한 분들께 전해 보면 어떨까요?
행복한 기운이 엄청나게 전해지겠죠?
어제 느끼고 오늘도 느끼고 있는 이런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이겠죠?
랄랄라~~
또하나의 행복을 느낄수 있는 방법
토요일 전도실천에 함께 참여해 보세요.
행복 가~~~~~~~~~득 앉고 돌아가실겁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
ㅎㅎ 저 화분을 사무실로 가지고 온다고 해 놓구 기냥 집에 있음~
내일은 꼭 가지고 와서 자랑해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