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문순장님이 오셔서 함께 식사교제했습니다~~
유은이 모습을 오랫만에 보셨는데 볼살도 빠졌다고 하시고, 제모습도 많이 없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좋아해야 하는지 한참 생각했더랬구요~~ 아내가 준비한 음식을 맛나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순장님 축복기도에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마스에 유은이가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유은이 사진 올려드려요~~ ^^
유은이가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삼촌,이모들 ^^ ㅋㅋ
어머.. 유은이 너무 이뻐요..^^
이쁘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너무 좋으시겠어요...^^
그동안 이렇게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시니라 자매님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이름처럼.. 하나님이 사용하실것을 믿으며 축복합니다.^^♡
넘넘 통통하고 귀여워요 기영형제랑 주연자매모습이 얼굴에 다있구요
우리 로이는 언제 저만큼클려나 정말 행복해보이는 유은이모습이네요
장남감두 엄청많네요 주연자매 아이양육 공유해요~~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게 자라고 있군요
유은이가 아빠를 많이 닮았다더니 정말 그러네요
포동포동 건강한 모습 부러워요
유은아^^~~내년에 따뜻한 봄 되면 자주 만나자
정말 얼굴이 많이 바뀌었네요~~ O.O
엄마를 좀더 닮은듯 하군요~~
역시 애들은 커가면서 자꾸 바뀌는듯~
유은아~ 건강한 모습으로 무럭무럭 자라렴~~
자매랑 얼굴이 똑같다~ ^^
성품이 넓은 아이인듯 하네요. 엄마품에서 너무 사랑스럽네.
애들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에
동여의도도 무럭무럭 자라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많이많이 부어주세요~ ^^
기영형제가 휴가까지 내면서
음식을 같이 준비하고
한상 가득,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차렸더라구요..
배가 한계가 있다는 것이 안타까웠을뿐...
유은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처음엔 조금 울더니
나중엔
제 품에서 잠도 들었지요..
축복기도를 해주는
사진이..완전 할아버지 같네요..ㅋㅋ
나중
한나,하영이의 아이를 안으면
이런 기분이겠지요?
주연자매님과도 오랫만에 교제도 하고...
기영형제 가정의
융숭한 대접이 있었던
훈훈한 겨울 밤이었습니다..
유은이
눈길을 한번 받으면
아마
모두들 쓰러질껄요?
넘 재미있어요 ㅎㅎ
기영 순장님 모습이 많이 없어졌다고 좋아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ㅎㅎ
두분 순장님 모습이 모두 있는데도 넘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유은이가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
넘 행복한 가정이네요^^
웃는 모습이 아주 귀여운 유은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직도 아빠 모습하고 똑같은데...?
웃을 때는 엄마 얼굴이 나오는구만 ~^^
많이 컷네요.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자매의 얼굴이 반갑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