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생 한정민 자매와

 훈련순장 박경희 자매의 성령충만함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4월2일 토요일

 

여의도백화점 지하식당에서 먹는 점심이 너무 맛있었고,

나는 가수다" 재방송을 통해 멋진 음악을 들었다.

진심이 담긴 노래는 음악을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그 마음이 상대방에게 전해짐을 또 다시 느꼈다.

 

우리의 전도도 그렇지 않을까....?

영혼 구원에 대한 갈급함이 클수록 그 마음이 상대방에게 전해 지지 않을까요? ^^

 

화창한 날씨가 되길 기도하면서

부랴부랴 한강공원을 향해 GO~ GO~ GO~

혹시나 비가 오면 여의도성모병원에서 하려고 했지만,

우리의 진심을 아시고 바람도 없는 날씨를 만들어주셨다.

 

오늘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청년회에서 나와서 전도잔치를 준비하고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해 주어서

(상기형제님의 말처럼)

여의도 공원에 선한 기운이 전해져서 참 좋았다.

 

아래사진에 보면

태호형제의 멋진 스토리 사진이 있고

오늘도 어김없이 지성이의 활약이 사진속에 남아있다.

카메라 앞에서 어색하게 썩소(?)를 짓던 지성이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멋진 포즈로 나를 빵~ 터트리게 만들었다.  우하하하~~~

 

이번 전도실천은

그때 그때마다 주시는 느낌이 참으로 틀리다.

축제 분위기속에서 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

 

다음주가 벌써 기대된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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