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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선과장이

18년만에 다시 불러 보는 하나님의 이름..

 

영접후 감사기도를 드리도록 했습니다.

그동안 불러보지 않았던 이름..

하나님 아버지..

 

천국갈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기도한

진과장..

 

작년 11월 결혼해서 신혼인데..

사랑하는 아내도 함께 믿고 함께 천국가는 사람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여기 인증 샷에는 없지만, 홍상기 형제 섬기는 창일교회 같이 다니는

 신동문형제도 함께 3월 1일 선교대회에 함께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함께 기도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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