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2
진용선과장이
18년만에 다시 불러 보는 하나님의 이름..
영접후 감사기도를 드리도록 했습니다.
그동안 불러보지 않았던 이름..
하나님 아버지..
천국갈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기도한
진과장..
작년 11월 결혼해서 신혼인데..
사랑하는 아내도 함께 믿고 함께 천국가는 사람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여기 인증 샷에는 없지만, 홍상기 형제 섬기는 창일교회 같이 다니는
신동문형제도 함께 3월 1일 선교대회에 함께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함께 기도해 주셔요..
다시 돌아와 하나님 앞에 서신 진과장님이 잘 정착하고 자라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종문 형제님~ 에플(?)직원의 복음화를 이루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속히 바울같이 신실한 동역자를 얻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렇죠? 종문 바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