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이 인사드려요...^^ 벌써 76일이에요.(마지막 사진이 가장 최근 모습이에요)
기도해주셔서 출산과정에서도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조리도 좋은분 만나 아주 잘 했어요^^
은성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뱃속부터 기도를 많이 받고 나와서인지...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잘 웃고...
단지 새벽2시쯤 되어야 잠든다는거 빼곤.. ㅋㅋ
잘 지내고 있답니다..^^
지성이도 맞형답게 동생을 잘 돌봐주고요~
그래도 애 하나는 발로도 키운다는 상기형제 직장동료의 말을 실감하고 있답니다..ㅋㅋ
늘 기도와 사랑 감사드립니다.
은성이랑 로이랑 BTC1 개원예배때 만나자고 했어요..^^
그때 뵙고 인사드릴께요~~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지성이 은성이의 모습이 보기에 아주 좋습니다.
은성이가 아주 탐스럽고 건강해 보여서 더욱 좋습니다.
지성이는 동생을 안고 있는 모습이 아주 의젓합니다. 든든~하시겠습니다.
지희 자매님과 상기 형제가 행하는 사랑의 섬김이 크고 아름다운 열매로 자라날 것입니다.
영육간에 강건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은성아... 은성이도 큰 웃음 주네요..^^ 너무 귀엽고, 유머감각이 뛰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지성이가 안고 있는 모습에, 은성이가 살짝 긴장한 듯하게 보이는 사진 넘 즐겁고... 지성이가 이제는 어른스러워 보이네요.. 올~~~
한국가면 은성이를 꼭 힘껏 안아보고 싶어요.. 은성아 그 때까지 계속 탐스러운 모습 유지하며 건강하게 자라렴.. ㅋ
첫번째 사진은 지성이랑 많이 닮은 듯 ^^
마지막 사진은 지성이가 은성이를 마치 아빠처럼 듬직히 지켜주고 있네요 ㅋㅋ
둘 다 넘 사랑스럽네요
울 모임 아기들은 다들 넘 이뿌고 멋있다는...
건강하게 언제나 사랑스럽게 잘 자가나갈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여지희 자매님두 건강하시고요 *^^*
은성이 작게나서 크게키우라는말처럼 완전 통통한데요
넘토실토실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우리로이는 요즘 넘 순해져서
제가 넘 편해졌어요 잘자고 잘놀고 잠투정두 줄었어요
요즘같아선 정말살맛나요 이대로 잘자라줬으면 하네요
은성아 나중에 만나자 건강하게 잘자라고있으렴~
은성이.. 볼살이 아주 탱탱하군요~~ㅋㅋ
건강하게 잘 자라는 것이 큰 축복이죠~~
지성이가 은성이도 잘 봐주나 봐요~~ 엄마는 좋겠당~~
건강하게 자란모습 개원예배때 보죠~~ 유은이 누나랑 인사해야지~~ㅋㅋ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은성이를 보니 기쁩니다.
주님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함께하신 은혜라 믿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은성이가 대견합니다.
뭔가를 알아가고 느끼고 있는 상태 바로 열공상태죠
자매가 힘드시겠지만 공부도 때가 있는법
잠시면 또다시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일꾼이 될것입니다.
기다림이 필요하죠.. 주님이 함께하심을 알기에...
지성과 은성이가 더욱더 건강하게 행복하게 주님의 자녀로 잘 성잘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잘 지내시고 소식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뵈어요...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은성이는 카리스마 있어 보여요~
지성이는 너무 좋아하는거 같고~~
두 아들 키우는 우리 여지희자매가 제일 용사같습니다~ㅎㅎㅎ
자매 화이팅!!
기도 하러 가야하는디 맨날 머가 그리 바쁜척 하는지..ㅋㅋ죄송~
두 아들의 미래에 대한 기대가 아주 아주 많습니다~~
계속 기도하지요~~
은성가 멋지군요. 꽤나 튼튼한 것 같습니다
형제와 자매의 기도로 양육해서 그런가 봅니다
지성이가 동생을 안고 있는 모습이 넘 즐거워 보이는군요
그렇지만 더 대단한 것은 자매님입니다
세 아들을 키우고 계시는 자매님이 최고입니다(상기 형제! 미안!)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활짝 웃는 은성이와
은성이를 안고 대견해 하는 지성이가 있어
행복해 보이십니다..
든든한 두 아들로 인해서
얼마나 뻐근할까..ㅋㅋ
차세대 믿음의 장군들로
잘 키우셔요..
그것이 지상명령 성취임을 자각하야..ㅎㅎ
많이 힘들겠지만
아이들이 커가는 기쁨이 더 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