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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이 인사드려요...^^  벌써 76일이에요.(마지막 사진이 가장 최근 모습이에요)

기도해주셔서 출산과정에서도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조리도 좋은분 만나 아주 잘 했어요^^

 

은성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뱃속부터 기도를 많이 받고 나와서인지...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잘 웃고...

단지 새벽2시쯤 되어야 잠든다는거 빼곤.. ㅋㅋ

잘 지내고 있답니다..^^

지성이도 맞형답게 동생을 잘 돌봐주고요~

그래도 애 하나는 발로도 키운다는 상기형제 직장동료의 말을 실감하고 있답니다..ㅋㅋ

 

늘 기도와 사랑 감사드립니다.

은성이랑 로이랑 BTC1 개원예배때 만나자고 했어요..^^

그때 뵙고 인사드릴께요~~

사랑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