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광선선생의 관악부 겨울수련회 관계로
원주 빛사랑교회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유승렬/김진열/유성민/김창일/김태훈/이현배님
이상 6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젊은 사람들(총각)이 3명이 있으니 모임이 훨씬 영(young)스럽습니다.
유승렬님
기도하는 한 사람이 되고자 했던 한주의 이야기를 나눠주셨고
김진열님
지난 주 직장 워크샵에서 남들이 꺼려하는 발표를 총장님 앞에서 담대히 하였다고
유성민님
구직활동중에 느끼는 장래의 불안감
~ 겪어 본 선배로서 너무 고민하지 말게나. 하나님을 믿고 기회를 차분히 기다리게나. ^&^
김창일님
인생 재포맷중. 시간을 그리고 재정을 하나님 우선으로
~ 연말에 어떤 간증이 나올지 자뭇 궁금하이.
김태훈님.
82세 노모가 엉치뼈를 다침. ~ 속히 쾌유를 빕니다.
이현배님.
집안일 걱정으로 우산동에서 단구동까지 걸었다.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갈증때문에
서울 모교회에 다녀왔지만 100명도 안되는 교회임에도 미얀마 선교로 바쁘네.
목사님 아드님과 미얀마에 다녀온 적도 있는데...
(~당신은 갈렙 . 40년 후의 모습을 상상해보라 . )
오늘 배운 것중 레마로 다가온 것.
선을 행한다는 것은 다른 말로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창조의 목적이요 (엡2:10)
우리를 구원시킨 목적이요(딛2:14)
성경이 기록된 목적입니다.(딤후3:16-17)
이웃에게 가장 크게 행하는 선은
복음을 전하여 그 사람들이 천국 백성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선을 행할 때 우리가 주의 할 것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갈6:9-10)
^&^
하나님께서 원주모임에 성령의 충만한 기름부으심을 내려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