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6 월요모임
김창일 형제
고객이자 인터넷수리사인 KTman 이상덕님을 지난 주 금요일 전도했다.
집으로 초청하여 인터넷연결수리 부탁했는데
일이 끝나고 저녁을 함께 먹으며 이 얘기 저 얘기 나누다가 용기를 내어 4영리를 전달하였다.
뜻밖에 그는 영접기도까지 하였다.~ 할렐루야
유승열 형제
함께 근무하는 여직원(이슬님)을 전도하여 교회출석키로 하였고
진료환자의 얘기(한탄)을 잘 경청하여 주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그녀를 보며 가슴이 아팠다.
김진열 형제
바쁘고 정신없이 지나 가는 삶이다.
아무래도 기도하는 시간을 확보해야겠다.
유승열 형제는 남들이 하기 싫어 하는 일을 자원해서 하라고 권면의 말씀을 주셨다.
2012.12/3 월요모임
유승열 형제
원주에서 섬기는 화평교회에서 금요철야기도 인도를 요청받았다.
마음에 부담이 많이 되었지만 순종하기로 하였다.
~ 잘 하셨습니다. 중보기도 할께요.
김창일 형제
지난 주 도광선형제의 말대로 해보았더니 결과가 아주 좋았다고~
홍천으로 영업을 다녀오다가 횡성에 사시는 장인,장모님 모시고 점심을 추어탕으로 함께하고
각각 2만원씩 드리며 하루 용돈으로 쓰시라고 하였더니 장인,장모님이 부담없이 잘 받으셨다고
없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보지 못한 죄송함이 아주 쉽게 허물어짐을 느꼈다.
KO펀치 한방보다 잦은 잽이 낫다 (?)
진기순 자매.
이 겨울 갑작스런 집문제로 고민되었는데 (집주인이 만기가 되지도 않았는데 집을 비우라는 소리에)
늘 하던 철야기도를 1년동안 핑계를 대며 중단한 것에 하나님이 집주인을 통해 경고하시는 것으로 알고
다시 기도의 자리로 돌아갔다.
20일후 집주인은 이사에 관한 얘기를 철회하였다.
~ 하나님은 정말 살아 역사하시고 내게 기도하기를 요구하신다.
박종필 형제
언어장애를 앓고 있는 6살된 아들과 함께 살아 가고 있는 이혼남
오늘 원주 빛사랑교회에서 BBB모임을 가졌는데 우연히 참석하였다.
교회 나온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고
~ 하나님과 늘 동행하소서 . 하나님 박형제와 동행하여 주소서
도광선 형제는
오늘 출장관계로 참석치 못했다.
그래서 오늘은 원주 빛사랑교회에서 모임을 진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