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날,,,짝짝 좋은날,,,짝짝
오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보내주신 덕순 순장님의 생일입니다
우리에게 영적인 양식을 공급해주며 늘 기도로 우리의 안위를 살펴주는 우리의 위대한 순장님!!!(넘 오버인가??)
방학이 생일이라고 한숨쉬던 덕순순장님~~~~
그래도 몸을 떨어져 있지만 우리모두 덕순순장님의 생일을 두손모아 축복합니다
환갑잔치처럼 상을 차려주고 싶지만 여의치않아 이렇게 글로 대신함을 너그러이 봐주시길,,,,
방학이지만 우리순원들의 영적영양을 위해 쉬지않고 공부하고 있을 순장님~~
그런 순장님의 열심이 있기에 우리는 풍성한 영적영양분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고맙고 감사를 표현합니다♡♥
테어나줘서 고맙고 옆에 있어줘서 감사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생일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을 뻔....
불타는 맨드라미가 불타는 맨 드라마로 보여서....이거 오타죠??^^ 그쵸~~?
제가 방학동안 세상적으로 논 일이 하나 있다면, 시크릿 가든이라는 드라마를 본 게 다거든요. (진짜임)
휴대폰으로 TV 볼 수 있다는 걸 알고 어찌나 신기하던지....
구경한번 해 본다는 게 그냥 쭈~~~욱 갔습니다.
근데 현빈은 어찌 그리 시크하면서 멋지든지^0^ (히~~오늘 저녁 병헌형제한테 혼나겠군)
글고!~~생일축하, 감사합니다.
방학동안 쉬지않고 공부하고 있을 사람이라니요....참 염치가 없군요.
늘 그렇게 잘 봐주시니 격려로 알고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그리고 성연자매님은 목동대표순장 자리를 사수하란 말...
꼴랑 4년만 하란 소린가요? 기초순모임 시절부터 세어보면 올해가 햇수로 4년째인데,
무슨 대안이라도 있는건지요???(침 꼴깍)
에고~~ 생일 축하 댓글이 늦었습니다^^용서를~
울 순장님 생일을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어째 불타는 맨드라마는 쨍쩅한 한여름에 태어나셨어야
할 것 같은데 한겨울이라니 어쩐지 쩝! ^^
순장님께도 한 곡조 뽑아 드립니다~~~~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에고 내가 부르다 죽을 노래 아니 내가 영타한타치다 내가 죽을 노래여!!
지가 내일 만나면 찐~~한 포옹으로 대신하겄슴다~~^^
울 순장님!! 만수무강하야 목동대표 자리 사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자~알 태어나셨습니다.
사랑하고 마니마니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