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 목동주부

본부홈에 이미 있네요..그래도 못 보신 분 있으실 테니 한번 보세요^^

아~~정말 감동적이네요. 눈물이 났습니다.

일상가운데 울리는 천상의 목소리....더군다나 클래식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작은 페스트푸드점에서  일어난 깜짝 이벤트.

소년의 경의로운 표정과 환희에 찬 노년의 표정이 압권이네요.

고단한 육신의 몸을 입고 페스트푸드점보다 못한 우리 인간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오버랩 됩니다.

우리는  놀래 눈이 동그래진 소년처럼, 환희에 찬 노년의 신사처럼, 함성을 지르며 디카를 찍는 아이엄마처럼

일상 속에서 예수님을 그렇게 영접하고 있는지....잠시 생각해 봅니다.

경희자매님,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합니다.

자매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헨델의 메시아는 언제 어디서 어느 부분을 들어도

감동적입니다 특히 44번이었나요?할렐루야는 더욱 그렇습니다.

푸드코트에서 울려 퍼진 그 합창..

우리 하나님이 빙그레 웃으시며 보고 계셨을 듯 하네요~

좋은 영상 올려 주심 감사감사♥♥ (또 하나 목표가 생겼네용 제가 컴맹이라

                                                       영상을 퍼 나를 줄 모릅니다^^  한 번 배워 봐야겠네요~^^)

전 아침에 다른 사이트에서 이영상을 보고  감동의 눈물흘렸습니다~~

근데 경희자매님이 홈피에 이걸 올려놓으신거 보고 깜짝놀랐어요^^

정말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평범한 일상가운데 울려퍼지는 할렐루야~~~~~~~~

물론 노래자체도 감동이지만 모두 한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할수 있고 얼마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맞으며  들으니 더더욱 감동이였던거 같습니다^^

우리아버지 하나님도 이걸 지켜보시며 환하게 웃으셨겠지요♥♡

배우려는 마음...제자의 자질 중 핵심자질입니당~

어서 배우셔서 좋은 동영상좀 자주 올려주셔요.

경희자매님의 방학 동안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