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여러분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매순간 매순간 마다
모든 일들 가운데
ㅈ는 그*리*스*도시여 살아계신 ㅎ나님이십니다
라고 고백을 하시는 지요
오늘 믿*사*남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 입니다
우리가 모인 교*회에서는 이런 고백이 가능합니다
ㅈ는 그*리*스*도이여 살아계신 ㅎ나님이라고
그런데 삶의 현장으로 돌아와 보면
우리는 영*적 바퀴벌레 처럼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퀴벌레는 어둔곳에서는 활동을
잘하다가도 불만켜지면 그 모습을
감추어서 찾아보기 힘든 존재
그처럼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는
그렇게 고백했던 말들이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잠수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믿*음이란 학습의 효과에 의해서가 아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무감각해 가는 것이 아닌
사람들이 나의 힘이 아니고
매출이 나의 힘이 아니고
능력이 나의 힘이 아닌
그것은 어느 등산객이 바위틈에
손이 끼었을 때 그 손목을 자르지
않고서는 살아 나올수가 없어서
결국에는 그 손목을 자르는 결단이 아니
매순간 마다
ㅈ는 그*리*스*도이여 살아계신 ㅎ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것
그런 고백이 있고난 후에
그에게 선물로 주어진 것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것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하는것과
천*국의 열쇠를 허락하신 것이다
천*국의 열쇠는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는 역사가 일어나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푸는 역사가 일어나는
엄청난 권*세를 주셨다
이 말**씀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일것인가
가 우리의 문제인 것이다
이 말을 듣기는 들었다
이 말을 이해하기는 이해했다
그런데 이 말을 우리가 받은만 한가
과연 그 말은 베*드*로에게 만 한것인가
아니면 오늘 우리가 사는 이 시간에
우리에게도 하신 말인가
하는 것이다
그 말에 해서는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는냐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말을 하든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는냐
라고 물으신다
그러면 베*드*로에게 허락하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도
천*국의 열쇠에 대해서도
내게 허락하신다 하신다
그러면 이 말에 대해서
나는 얼마나 기대하고 있는가
과연 나의 삶의 영역들속에서
땅에서 매인 것이
땅에서 푸는 것이
이루어질수 있는가
이것이 믿*음이라 했다
오 ㅈ님 오늘도 이 믿*음 없는 자를
용*서 하소서
이 믿*음을 내게 더하시옵소서
모든 순간 마다
ㅈ는 그*리*스*도 시여 살아계신
ㅎ나님이십니다 라고 고백하게 하소서
오늘도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믿 : 믿*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세상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아도
사 : 사는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기를 원합니다
남 : 남자답게 살기를 원합니다 당신이 네게 허락하신 사랑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