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래 내용에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들려 주세요

 

인도남부의 스리랑카의 고아와 과부를 돕고자 하는 바자회입니다

 

스리랑카는 2009년 5월 내전 종식 후 타밀지역에서만 20만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정부군과 타밀반군(LTTE)간의 20년간 내전으로 8만가구의 과부가 생겨났습니다.

이곳에 매월 25불씩(약 2만6천원) 3년간 돕는 프로젝트가 있으며 현재 19 가정에 도움의 손길이 가고 있습니다.

www.enebat.co.kr/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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