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ㅈ일 기**도의 능력이란 말*씀을 듣고 너무나
놀랬다.
나는 정말 기**도의 능력을 얼마나 원하고 있었는데
사업이 잘되도록
직장안에서 화목하도록
ㅈ님을 잘 전할수 있도록
내게 능력이 있어야 무엇인가 잘할수 있을것
같아서
기**도 능력을 얼마나 원했던가
그런데 기**도의 능력을 내가 구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기**도의 능력은 나의 간구함에 정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기**도의 능력은 그 분이 나와 대화 하기 위해서란
말에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오 ㅈ님 왜 이리 어리석지요
ㅈ님을 안다고 하면서
ㅈ님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그 분의 마음을 이렇게 알지 못하니
매번 하는 일이 엉뚱한 일만 만들고 있네요
ㅈ님 용**서하소서
기*도를 통해서 그 분의 마음을 더 알기 원합니다
오늘은 이행시를 지어봅니다
기 : 기다라고 기다렸는데
도 : 도저히 기다릴수 없다고 포기 할때도 나를 부르시면서 내가 너를 잘 안단다
내가 너를 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