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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철 장로님 치유집회 - 1 -

2010.02.09 08:15

여지희 조회 수:1788

얼마전부터 하나님께서 들어보라는 마음을 주셔서 듣게되었는데

너무 은혜입니다. 꼭 육체의 질병 뿐만 아니라 영혼, 마음의 쓴뿌리 치유..

가장 중요한 우리 믿음의 실체와 본질을 보게 해줍니다.

 

( 글이 말씀 들으면서 급하게 옮겨적은거라 정리가 안되었어요..

요즘 여유가 없어서 그냥 올리지만 은혜는 많이 받으실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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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37~38

고후1:20

살전2:13

 

백부장이 예수님 앞에 나아갈때 그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이만한 믿음을 본적 없다 하시고 믿음대로 될지어다 할때 하인이 치유되는것을 보았다

백부장의 믿음 뿐 아니라 예수님을 아는 그 지식에 까지 그 두가지가 뭔지 배웠다

다만 말씀만으로 하옵소서.

그 안에 2가지 믿음이 있었다.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분

예수님을 안수하시든 찾아가시든 상관 없이 말씀하실때 시간과 공간과 물질을 초월하여 그 일이 일어난다

 

모든 세상은 권세하여 모든 것들이 이루어진다

저와 여러분에게도 이 세상에 주어진 권세가 있다.

비서에게 라떼커피를 사 주실래요? 하면 말한것 뿐인데 라떼커피가 책상위에 놓인다. 말한것의 실체가 책상위에올려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내 상사에게 말한다면 그 사람이 비웃거나 쫓아낼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다.

천부장 밑에 있는 백부장, 백부장 밑의 하인에게 그 수하에게 말할때 그 말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아는 것처럼 내가 내 권세 아래서 말하는 것이 이루어 지는것을 아는 것처럼

예수그리스도의 권세 아래서 그분이 말씀하신 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백부장은 알고 있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에 (빌2:13)  하늘과 땅과 땅 아래 모든 권세가 다 무릎 꿇을수 밖에 없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영광안에서 그분이 주시는 말씀을 들을때 그 말씀대로 그 말씀의 실체가 이루어지는 역사를 볼수 있다.

우리를 치유하기를 원하시는 그 예수님께서 도대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예수님은 나에게 어떤 것을 원하시는지

예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예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읽기를 소원한다.

 

성경에 나타난 상황을 보고 예수님 심중의 마음을 알아보는 시간

마태복음 9:1~8

이 말씀은 중풍병자가 들것에 누워있을때 친구들이 들고 지붕을 타고 내려오는 장면이다.

여기 보면 2절,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들것을 가지고 지붕을 뜯어가지고 오신 친구들의 믿음을 보신것이다. 중풍병자는 들려서 떨어지지 않을까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했을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이 말을 듣고 서기관들이 악한 맘을 품기 시작했다. 서기관들도 예수님이 치유하신 일들을 보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할 말이 없었으나,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셨을때 서기관들은 뒤집어졌다. 참람하도다. 니가 몬데 죄를 사한다 만다 할수 있느냐,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 하실수 있는 말 아니냐

요5:18

유대인들이 예수님 죽이신 이유

1. 안식일만 범할뿐 아니라

2.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시로되

첫번째 이 말씀을 통해 알수 있는 사실

예수님은 우리의 혹은 저희의 믿음을 보심

백부장도 백부장의 하인이 문제가 있었으나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치유하심

환자의 믿음이 아니라 환자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그 사람의 믿음을 보시고 치유하심

 

두번째 우리가 생각할 사실은

잘 생각해보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나는 믿음이 없어서 그렇게 못해. 당신은 믿음이 많은 사람이니까.

당신은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니까.

그러나 나는 믿음이 없어서 그렇게 못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라면, 믿지 않는 자 일뿐아니라 예수쟁이라면

그말은 성립되는 일이다

그러나 여러분 안에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그것은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죄의문제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대로 믿지 못하고 행치 못하는 것은 여러분의 믿음의 분량의 문제가 아니라 죄의 문제라는 사실을 받아드려야한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슴대로 행하지 않고 믿지 않으면서도 나는 믿음이 없어서..당신은 그런 믿음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죄의 문제이다. 왜?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것이 죄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에게 믿기든 믿기지 않든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다.  그 말씀이 예수그리스도시며, 그 말씀이 하나님이시다. 죄라는 것이 무엇이냐? 관역에서 벗어나다. 하나님의 법에서 벗어나다. 하나님의 영광에서 벗어나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단지 믿음의 대상으로 치부해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도 않고 적용하지도 않고 그것에 자신을 던지지도 않는 다는 사실입니다. 분명히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그것은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죄의 문제다.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만 있다면 주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믿고 그 입술로 선포하라고 제자들에게 가르쳤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다 겨자씨 만한 믿음은 가지고 있다. 그 믿음 없이는 예수를 주라고 시인할 수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예수를 주라고 시인하는 믿음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믿음의 분량이 크든 작든 따르지 않든 따르든 따르든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죄의 문제다.

 

믿지 않는 것을 예수님은 간파하시고 악한생각을 가졌도다 말슴하심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네 죄사함을 받았냐는 말과 병이 나았느냐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인자가 세상에서 죄 사함의 권세가 있는 줄 너희에게 알게 하노라 하시고..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치료하실 권세뿐이니라 죄사함의 권세도 같이 있다는 것을 그 당시 서기관들 하나님에 대해서 가장 잘 하는 사람들은 이해하지도 받아드리지도 못했다.

우리는 오늘날 그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다

<이사야 53: >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행하여 각기...

 

이 말씀이 베드로 전서 2:24절 말씀에 다시 인용된다

그분은 우리의 영혼의 죄사함 뿐아니라, 육신의 질병까지도 질고를 지고 슬픔을 친히 당하셨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사건은 이중적입니다.

단지 우리 영혼의 죄사함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에만 관심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육과 우리의 삶 자체에도 관심이 있으신 분이시다

우리가 온전하기를 원하고 새생명을 얻을 뿐아니라 우리의 삶이 더 풍성하게 되기를 원하신다.

그 분의 십자가 사건은 단지 우리 죄사함에 적용되는 것 뿐이 아니라 우리의 육신의 질병, 삶의 문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그분은 그 풍성한 삶을 살기원하신다.

저는 언젠가는 교회에 주일 예배에 말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영혼의 죄사함이 선포된것 뿐아니라 치유 사역도 함께 있기를 원하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언제부터 인지 교회는 영혼의 죄사함만 주는 곳이라고 믿고 있다.

사도행전의 모든 교회는 영혼의 죄뿐 아니라 육신의 질병까지도 우리의 영의 묶임 까지도 다 해결하는 곳이 교회였다.

그것이 진정한 예배이다.

근데 놀라운 사실은 여러분 앞에 우리가 오랫동안 영혼의 죄사함에 대해서만 배워왔고 적용했기 때문에 당신 구원받았습니까? 아멘! 당신의 질병을 치유 하셨습니까? 모르겠는데요?

똑같은 예수님이 똑같은 말씀을 하시는대도 2000년 전에는 질병은 치유해주셨는데, 죄사함 받은 것은 못믿고, 오늘날에는 죄사함은 받았는데 질병은 치유해 주셨음을 못믿는다.

얼마나 우스꽝 스럽습니까?

그때나 지금이나 예수님은 동일하게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너희의 육신의 질병을 치유할 뿐아니라, 너희의 죄사함의 권세도 있다.

너희의 죄사함의 권세도 있을 뿐아니라, 너희의 질병을 치유할 권세도 있다.

그것을 믿으셔야 합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우리의 질병은 직 간접적인 죄 때문입니다.

내가 지은 죄 뿐아니라, 다른 사람이 지은 죄의 그 영향력으로 인해서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하나님 나라에는 죄가 없고, 질병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모든 질병은 직간접적인 죄때문이다

예수님이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다면 우리는 그결과로 자유함의 결과를 누려야 한다. 질병이 치유되어져야 한다.

오늘날에도 우리의 죄를 사하실 뿐아니라, 우리의 육신의 질병을 치유하신다는 사실을 아멘으로 받아야 한다.

 

<마태복음8:1~4>

여기서는 문둥병의 스토리.

예수님께서 산에서 내려오실때 허다한 무리가 쫓아왔는데, 중풍병 환자가 앞으로 나왔다.

예수그리스도 앞에 나온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관에 임재함가운데 들어간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함 없이 아무리 여러분이 말씀을 암송하고 말씀을 선포한다고 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은 크로스가 아니라 카이로스에 들어갈때 친히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함에 들어가야 한다.

단순한 로고스가 아니라 레마로 친히 찾아오셔서 지금 이순간에 시간,공간 초월하셔서 친히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로고스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레마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가운데서만 일어난다

성경의 모든 환자들.. 앞으로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함 앞으로 나왓다는 것이다

이 문둥병자는 백부장 같은 믿음이 있었다.

문제는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할수 있다는 것은 믿고 있었지만

당신께서 원하시면.. 여기서 자신이 없었다.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그런데 나는 아닐꺼야.. 제는 좋겠다 그렇게 생각한다.

당신께서 원하시면.. 이 문제를 못풀고 있다.

그 문제를 왜 못푸느냐?

여러분이 하나님안에서 누구인지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그 놀라운 자녀된 은혜를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분이 나누는 친밀함이 뭔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것은 당신이 진실로 구원 받았는지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다른말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죽는 것이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단순히 예, 예수님 믿습니다. 그것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분이 누구인지 알수 있는 가장 큰 방법은 성령세례가 임하는 것이다.

그분이 여러분 안에 들어올때 그분은 하나님의 약속을 인처주십니다.

그때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구원을 받았는지 십원을 받았는지 의심되지 않는다.

그분이 내안에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그분을 무시하지 그분이 있는지 없는지는 늘 알고 있다.  그것은 부인할수 없다.

당신이 원하시면.. 이 말속에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떤 권세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지만.

당신이 나를 원할까요? 그는 자녀가 아니다. 옆집 아져씨를 바라보고 있다.

자녀는 자녀가 못하고 잘하고가 있을 수 없다.

자녀가 잘하는 가 못하는 것에 따라 자녀가 되고 못되고 그러는가? 아니다.

너무 담대하고 떳떳하다. 내가 이렇게 하면 아빠는 어떻게 살려고 그래? 이런식이다.

왜그런가? 아빠가 좋아하는 일, 그가 옳은 일 그것 때문인가? 내가 낳은 자식이고 그는 나를 아빠가 되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잘해서 아빠가 되는가?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있는 것이다.

자녀는 당당해야 한다.

쯧쯧파. 어떤 자식이 부모를 다 살해하고 재판장 앞에서 나 고아니까 선처해 주십시오.

말이나 될법한 일입니까?

그러나 우리의 처지가 똑같다는 것이다 그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믿음이다.

뭔가를 잘해서 나 치유해 주십시오. 이렇게 말하는게 아니라 그 분이 나를 자녀삼아주셨기 때문에!

오늘 하나님의 기사와 표적은 당신에게 일어납니다.

쟤는 좋겠다가 아니라 나는 좋겠네

하나님의 역사가 오늘 이시간에 당신에게도 일어납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약속이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차려놓은 진수성찬을 맛있게 먹는 것이 자녀된 도리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풍성한 삶을 주시기 원할 때에

떳떳하게 자신있게 담대하게 뻔뻔하게 받아 먹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치유는 오늘 당신에게도 일어납니다

놀라운 사실은 문둥병환자가 그렇게 말했을때 예수님은 마음이 급해서 그 손을 빨리 잡고..

얼마나 급하셨으면 말보다 행동이 앞서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나에게..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다. 여러분의 생각을 탈피하십시요.

당신의 느낌과 생각과 상관없이 우리 아버지가 나를 자식으로 받아드리는 거에요.

 

<마가복음 10장 46~ 52절>

디메오의 아들 소경 거지 바디메오의 이야기

먼저 우리가 알아야 될 사실은 하나님의 영광안에 어떻게 들어가느냐..

이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안에 들어가는 방법을 알수 있다.

 

첫번째,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있는 곳에 가는 것이다.

두번째, 하나님이 나에게 찾아오시도록 때를 쓰는 것이다.(기도,찬양으로 그분에게 드리는 것)

두가지이다.

 

첫번째 파트가 무엇인줄 아느냐?

왜 예배에 일찍 오라고 하는줄 아느냐?

경배와 찬양이 무엇이냐?

그것은 하나님을 초청하는 것이다.

사실 늦게 오시는 분들은 일찍 오시는 분들에게 무안한 감사를 해야한다

뒤에와서 무임승차 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말씀 듣는 그 시간이 아니라 중보기도할대 부터 시작한다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함 없는 집회는 우리 스스로 쇼한느 것이다.

찬양은 나의 껍질을 벗는 것이다

내자신의 제한 된것, 내 자신의 생각, 내 자신의 감정, 나의 묶여 있는 다른 사람에 대한 태도, 포지션 이런 것들을를 다 깨는 것이다

찬양을 하고 박수를 치고 고함을 치는 이 행위는 내가 어떤 사회적 지위를 갖고 있고, 내 권세, 어떤 좋은 옷을 입고 다 깨는 것이

다윗이 법궤 앞에서 춤추는 것처럼, 내 자신을 버리는 것이 찬양이다

그리고 나서 하는 것이 경배이다

경배는 내 자신을 벗겼기 때문에 이제는 지성소 안에 들어가 그분의 보좌앞에서 그분을 경배하는 것이다.

거룩거룩거룩..!! 하신 아버지, 영원하신 아버지..그분을 높여드리는 것이 경배다.

어떤 집회에 가면 찬양과 경배가 섞여서 하나님의 영광이 왔다갔다  뒤 섞여서 하는 집회를 많이 본다.

찬양을 먼저하고 내 자신을 먼저 깨고 경배하러 들어가는 것이다.

주의 보좌 앞에 나아갈때는 말을 많이 할 필요가 없다.

그분앞에 내 전부를 그냥 드리고 있는거에요

그분의 임재,영광안에 안식하는 것이다

그때 그분께서 우리의 영혼육을 만지기 시작하시는 것이다.

그 하나님 그때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이 이 전에 임재하는 때에요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없이 집회를 시작하면 오히려 방해가 된다.

 

늦게 와서 말씀만 듣고 쏙 나가는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방해를 받는다.

그사실을 아셔야 한다.

그분은 우리의 심중을 보고 계신다. 그분은 살아계신다.

이 자리는 말씀듣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온것이다.

내머리가 좀더 무거워져서 나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생명이 바뀌기 위해서 온것이다

가능한 예배에 일찍와서 찬양과 경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한다

그때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가 가득하고 그때부터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늦을 상황이 있겠지만 영혼육 전부를 드리십시요.

 

지금 소경 바디메오처럼 악을 쓰는 방법도 있다.

예수님이 제자들하고 가는데 내가 제자 였다면 소경 바디메오가 다윗의 자손 예수여!!하면

툭툭 치면서 그만 하라고 했을 것같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난리를 쳤다

예수님이 모른채하고 가다가 .. 안되겠다 생각해서 "쟤 불러..!!"하시니..

그 간절한 마음에.. 영혼의 갈급함과 외침이 예수의 마음을 돌리셨다.

저희가 그 소경을 부르며.. 이제 안심해도 되 일어나 예수님이 너 부르신다

소경이 너무 기뻐서 겉옷을 벗고 눈도 안보이면서도 목소리 나는 곳을 향해 돌진했다

아마 제자들이 제지를 했을것이다. 요 앞에서면된다고... 그때에 예수께 나아오거늘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 하나님의 영광 앞에 와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들을 못얻어먹고 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지요, 저는 많은 사람을 기도 할 수 없지만...어디가 아프세요? 무엇을 원하십니까? 하면 자신의 인생격정을 다 이야기 한다.

예수님의 질문을 생각해보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예수님은 우리의 문제에 관심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소망에 관심이 있다.

내가 너에게 무엇 해 주기를 원하느냐 그것이 관심 있는 것이다.

그 앞에 선 사람은 문제에 시간을 다 보낸다.

예수님은 그것에 관심 없다. 예수님은 당신을 만드신 분이다. 창조한 분이다.

그래서 넌 무엇을 원하느냐? 너의 소명은 무엇이냐?

거지, 소경.. "보기를 원합니다!!"

나 날때부터.. 소경인데..힘들었는데.. 그렇지 않았다.

소경 바디메오 마음에는 소망으로 가득찼다. 보기를 원합니다!!@!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너무나 심플한 이야기에 놀라운 비밀이 있다.

여러분의 기도의 페턴은 어떤가?

어떻게 기도하십니까?

하나님의 영광이 여기에 있다. 그럼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무엇을 이야기 해야 합니까?

그분은 이미 나의 과거를 다 아신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상태를 설명할 필요도 없다.. 예수님은 그것에 관심 없다.

간 환자... 예수님 당신이 말씀으로 새롭게 하는 새 간을 원합니다!

이만큼 무거운 짐 지고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주섬 주섬 다 내려놓고 한시간 꺼내면

다 주워 담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 다지고 또 다시 집으로 간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내가 네게 무엇 해주기 원하느냐

 

지금 이시간에 시험을 해보자

오늘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말씀을 드렸을 때에 예수님께서 이 순간에 치유 하실것입니다

문제로 오셨습니까? 문제를 내려놓으십시요. 여러분의 소망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십시요.

믿음의 눈으로 눈을 감고 여러분의 믿음의 눈으로 떠오르게 해보십시요.

떠오르셨다면 해보자.

 

예수님을 대신해서 여러분 앞에 선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있기 때문에 선포하겠습니다.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여러분이 큰 소리로

"나는 무엇 해주기를 원합니다."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 될때 믿음대로 될 것이다.

 

눈을 감으십시오

예수님이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이시간 여러분에게 말씀하세요. 여러분 앞에 서셔 말씀하십니다.

오른 손을 잡으시고 인자한 미소로 말씀 하신다.

"내가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 나는           ~원합니다 " (자신의 소망을 선포한다.)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

 

그분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인하여 하늘과 땅과 땅아래 모든 권세를 예수의 이름에 무릎을 꿇린자이십니다. 마귀의 일을 모두 멸하신 자이십니다. 우리를 대신해서 모든 저주를 대신 받으신 자이다. 그분이 못하실일은 없습니다. 당신의 능력이라도 있고 할수 있거든 불쌍히 여겨주십시요. 내가 할수 있느냐 없느냐 그것을 물은거니? What do you mean? If I can? 그것은 나의 문제가 아니고 너의 문제야.

이 믿음이 없는 폐역한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참아야 하느냐 기다려야 하느냐 예수님이 너무 화가 나셨다. 제자들을 그렇게 가르켰는데도..

누가복음 17장. 그 뒤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물었다.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했을때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으면.. 뽕나무더러 뿌리 채 뽑혀 던지우라 하실꺼고 그 일이 이루어질거라고 가르쳐 주셨다.

예수님은 이미 모든 것을 다 준비해 주셨다.

그분은 우리의 영혼에 죄만이 아닌 육신의 질병도 치유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이렇게 물으신다.

내가 할 수 있는 지 없는 지 묻지 말라!

그것은 이미 사실로 ,진리로, 그분이 하나님이시고, 그분의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말씀이신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오신분이 그분이신데... 그 사실을 의심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내가 이 일을 능히 할줄로 믿느냐?

내 권세를 인정하느냐?

여러분의 생각과 판단과 과학적 일로는 일어날수 있는 일이 아니지만..

그분이 행하실때 그 표사와 기적이 일어나느냐. 그 믿음이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느냐..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 소망을 말하라는 것이다

그때 예수님께서 역사하신다

 

당신이 원하시면..

예, 예수님이 당신에게도 원하십니다.

얼마나 놀라운가?

사역자가 머리에 손 얹고 예수의 이름으로...이렇게 해야하나?

주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그때 역사가 일어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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