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벌써 올해가 시작한지 4일이 흘러갑니다

 

어제는 회사에서 새해를 여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올해는 신문*방송등 여러가지 정황들을 볼 때 참으로

어려운 때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의 말*씀은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어떤 상황이 우리가운데 벌어진다 해도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백성에게

차지 하게 하리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차기 하게 될 땅

어려운 상황속에서 무너지고

넘어지고 낙망이 되어야 하는데

차지하게 될 땅이라고 하신다

 

그러면서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 하면 어디로 가든지

*통하리니

 

다시 말*씀 하시면서 오직 이란 단어를 쓰셨다

오직이란 단어를 네어버 사전에서 찾아보면

 

여러 가지 가운데서 다른 것은 있을 수 없고 다만

이라는 뜻이다

 

다만 한가지

해야 할일

다른 것 다 재처놓고 할 일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또한 극히 라는 단어를 쓰셨다

 

더할 수 없는 정도로

 

더할수 없을 정도로 담대하고 하신다

 

2012년을 맞이하면서

강하고 담대할 일이 무엇인가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내가 차지하게 될 땅에는

수많은 적들이 도살이고 있다

그 땅을 순순히 내줄일 없다

 

그래서 힘들고 어려울지 모른다

사소한 것에 넘어지지 말려

그 땅을 차지하게 위해서

전진하게 될 우리들

 

다시금 돌아보아

내 가족과

나의 직장과

나의 사회속에서

차지하게 될 땅을

바라 보며

외칩니다

 

오라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자

이땅에 푸르고 푸른 그***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

 

오늘도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 노라고 말했던 많은 순간들 오늘 담대하라고 하실 때

: 인내를 가지고 그 길 가기를 소망합니다

: 하ㄴ님의 은*혜 만이 나로 하여금 그 길 가운데 서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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