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추운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오늘도 우리는 삶의 현장에 나왔다
왜 우리는 다시금 삶의 현장에 나오는가
그것은 다름 아닌 ㅈ안에서 서기 위함입니다
우리들이 여러가지 일을 만남때 마다
그 일들 가운데 다시금 서기 위해서
오늘의 시간들을 주셨습니다
정말 내가 믿*음으로 천*국의 시민권이 있는지 아닌지
삶을 통해서
정말 땅의 것만을 생각하지 않고 저 천*국을 사모하고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서 다시 삶으로 보내집니다
가진 것이 많아서
더 가질려고 정말 ㅈ님의 십*자*가에서
은혜로 주신 것을 망각하고 살아 갈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매순간 매순간 마다
믿*음으로 선택하지 못하고
나의 지혜와 나의 능력을 믿*으면서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고는 하나
결국 믿*음과는 상관없는 삶을 살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그러나 다시금 ㅈ님은 우리를 향해서
ㅈ안에서 서라고 하십니다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하신다
나의 상황이 아닌
나의 조건이 아닌
오직 믿*음으로
십*자*가의 능력이 그렇게 변변치 않은 것이 아니라고
어느 사장님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요즘 사업하기가 너무나 어렸다고
그래서 술에 취하든지
성*령에 취하든지 어딘가 취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두려워서 견디기 힘들다고
그래서 성*령에 취하기도 결정했다고
그렇다 내가 온전히 서기 위해서도
성*령에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도 춥지만 다시금 힘차게 불려봅니다
내게 임하신 ㅈ님 오늘도 함께 하소서
오늘도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장 : 장래일도 모릅니다 어떤 길을 갈지도 모릅니다
경 : 경건의 모양이 나로하여금 ㅎ나님을 사랑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도 오직
진 : 진정한 믿*음안에 거하기만을 원합니다 모든 일을 하고 난 후에 온전히 서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