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편이 결혼 20년이 넘도록 지갑에 아내 사진을 가지고 다녔음.

기분이 너무 좋은 아내가 이렇게 말했음.

“자기는 내가 그렇게 좋아?”

“그럼 나는 힘들 때 마다 자기 사진을 꺼내 봐”

 

남편의 말에 기분이 너무 좋은 아내가 이렇게 말했음.

“자기가 힘들 때 내가 힘이 되는구나!”

 

가만히 듣고 있던 남편이 말했음.

“어~~ 나는 힘들 때 자기 사진을 보며 이렇게 다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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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다 힘든게 있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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