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6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0년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마음또한 설레입니다
방학 잘보내고 계시지요~~^^
방학식때 홈피를 통해 만나자고 약속했는데 여전히 흔적남기지 않고계신
자매님들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큐티와 생활속에서 나누고 싶은 얘기들,,, 이곳에서 맘껏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방학식때 나누었던 올해 부여잡은 말씀들,,,
저는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
입니다
항상 이말씀을 생각하고 부여잡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하며 거울보며 미소짓는 연습도하고(기뻐하기위해서 인위적으로라도)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로 영광돌리는 그런삶이 될려고 새기고 또 새깁니다
자매님들은 어떻습니까?
새해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이렇게 다시한번 말씀을 나누며 되새겨보는건,,,
순간마다 말씀을 되새기니 너무 은혜가 되어 자매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자~~이제 다음 차례는 어떤자매님이 나눠주실까요????^^
나이 40이면(50인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던데
혜숙자매님은 언제나 해같이 빛나겠군요.
매일 거울을 보며 칼을 갈고 있을테니 말이에요.^^
항상 밝은 얼굴, 친근한 목소리로
우리 모임 안에 활력을 넣어 주는 사람
그런 당신이 아름답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