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14.10.31 06:39
보좌에 앉으신 ...
댓글 2조회 수 537
<어린 양> (계5장)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있는 두루마리의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신 분은 바로 "어린 양"이시란다. 두루마리에는 무엇이 적혀 있기에?
497주년 종교개혁일이기도 한 오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는 복음 성가를 부르며 10월의 마지막 밤을 맞는 아침 ...
@ 모든 찬양을 받으실 주님으로 인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일 말씀처럼, 어떠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는 한 날 되게 하소서.
●?Who's 정동욱

-
주님으로 희망이 있는 한 날입니다.
-
계 5:1~14
1~4.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나 이 두루마리를 펴고 인을 떼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아 요한이 운다.
5~7. 장로들 사이에 있던 어린양이 나아와서 두루마리를 취한다.
8~10.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어린양께 엎드려 찬양한다.
11~14. 많은 천사들도 존귀한 영광을 받기에 합당한 자라 찬송하며 경배한다.
ㅇ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는 두루마리의 일곱 인을 펴실 분이 나타난다.
ㅇ일찍이 십자가에서 어린양처럼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ㅇ그 분이 역사를 계시해 줄 두루마리의 일곱 인을 펴실 것이다.
ㅇ천사도 모두 그분을 찬양한다.
ㅇ피 값으로 사신 죄인을 세상에서 왕 노릇할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아 주신다.
ㅇ예수님을 만나는 요한을 본다.
ㅇ피 값으로 사셔서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아 주셨으니 감사하다.
ㅇ가정. 직장. 교회와 모임에서 이 제사장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ㅇ세상에서 주님의 나라를 알리는 사역이 풍성하게 일어나게 하소서.
ㅇ지금 이 자리에서..
샬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생명의 삶 홈페이지 [2] | 마성주 | 2010.06.15 | 6220 |
879 | 바라 마지 않습니다 | 박상형 | 2014.11.03 | 413 |
878 | 계 7:1~8 바람막이를 [1] | 조수근 | 2014.11.03 | 295 |
877 | 연기되는 심판 [1] | 박상형 | 2014.11.02 | 84 |
876 | se7en 인 | 정동욱 | 2014.11.01 | 112 |
875 | 두루마리에 적힌 내용 | 박상형 | 2014.10.31 | 118 |
» | 보좌에 앉으신 ... [2] | 정동욱 | 2014.10.31 | 537 |
873 | 천국 그곳은, [1] | 박상형 | 2014.10.30 | 154 |
872 | 계 4:1~11 하나님 보좌 앞 [1] | 조수근 | 2014.10.30 | 557 |
871 | 제자리에 사는 제자 [1] | 박상형 | 2014.10.29 | 137 |
870 | 계 3:14~22 열심=동행 [1] | 조수근 | 2014.10.29 | 479 |
869 | 하나님이 열어놓으신 문 [1] | 박상형 | 2014.10.28 | 143 |
868 | 희망을 위하여 [1] | 정동욱 | 2014.10.28 | 112 |
867 | 다른 아버지는 그럴지 몰라도 | 박상형 | 2014.10.27 | 151 |
866 | 사~데, 죽은 곳? [1] | 정동욱 | 2014.10.27 | 228 |
865 | 그리스도께 연루 | 정동욱 | 2014.10.26 | 123 |
864 | 역시 내 아들! [1] | 박상형 | 2014.10.25 | 149 |
863 |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 | 박상형 | 2014.10.24 | 558 |
862 | 계 2:1~11 첫 사랑 [2] | 조수근 | 2014.10.24 | 287 |
861 | 불편하신 하나님 [1] | 박상형 | 2014.10.23 | 144 |
860 | 계 1:9~20 축복의 증거. 복음 [1] | 조수근 | 2014.10.23 | 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