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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07:07
계 3:14~22 열심=동행
댓글 1조회 수 479
계 3:14~22
14~15. 라오디게아 교회에 편지하신다. 행위를 아시니 차든지 뜨겁든지도 하기를 원하신다.
16~17. 미지근하여 입에서 토하여 버릴 것이요. 부요하다하나 가난하고 눈먼 것을 알지 못한다.
18~19. 하나님의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케 하고 흰옷과 안약으로 알게 하라.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께하므로 열심이 하며 회개하라 하신다.
20~22. 문을 열어 주님과 함께 먹고 이기어 주님 보좌에 함께 앉으라.
ㅇ라오디게아 교회는 부요하다 하지만 가난함과 수치를 모른다.
ㅇ열심이 없다.
ㅇ미지근하여 주님 입에서 내어 버리신다 하신다.
ㅇ그러면서 주님의 불로 연단한 금을 사라 하신다.
ㅇ주님의 책망은 사랑의 증거이며 열심과 회개를 촉구하신다.
ㅇ쓸모가 없어 토해 버리시겠다는 주님. 열심과 회개를 명령하신다.
ㅇ주님과 먹고 마시며 함께 동행하는 것이 열심의 기본이다.
ㅇ가정. 직장. 교회와 모임에 주님이 함께 하시며 동행하시길 기도한다.
ㅇ어제 모임에 새가족을 풍성하게 주셨는데 열심으로 섬기며 제자로 성장하길 기도한다
샬롬.
●?Who's 조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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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했었던 빌라델비아와 다르게 부자였던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해, 그들의 영적인 미지근함을 혹독하게 경책하시며 회개하라 하신다.
어제 회사 직원을 관계 전도하며 4영리에서 보았던 "볼지어다 ~ (3:20)" 말씀이 눈에 들어온다. 저녁 고교 동창 월례 예배시 주셨던 구원의 6가지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 등 가까운 지체들이 그 마음 문을 열고 주님과 함께 할 수 있기를 ...
@ 부족한 저의 영적인 무지함을 깨닫고 더욱 하나님을 잘 알아가는 하루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