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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06:49
사~데, 죽은 곳?
댓글 1조회 수 228
<죽은 vs. 합당한 자> (계3:1~6)
사데(죽은 데?) 교회는 칭찬이라고 한 마디도 없이 바로 "죽은 자"라며 꾸중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곳에도 다행스럽게 더럽히지 아니한 "합당한 자"가 있단다.
어제 주일 말씀 중 목사님과 함께 부른 복음성가 "약한 나로 강하게"가 생각나며, 바른 종말 신앙으로 참 평강이 넘치는 삶 살기를 ...
@ 사단이 믿는 자마저 무너뜨리는 이 마지막 세대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하나님의 사람 7천명과 같은 자로서, 주님 앞에 흰 옷 입은, 이기는 자 되게 하소서.
●?Who's 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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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사데 교회에 말씀하신다. 살았다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라 책망하신다. 하나님 앞에서 온전함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3~4. 그러므로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하신다. 그래도 사데에 합당한자가 남아 있어 주와 함께 다닐 것이다.
5~6. 이기는 자가 흰옷을 입고 생명책에 기록되며 하나님 앞과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ㅇ사데 교회는 경건의 모습은 있지만 영적으로 사망했다고 책망하신다.
ㅇ그러므로 회개만이 주님께 돌아오는 길이라 하신다.
ㅇ그러나 주님은 경건한 남은 자와 동행하시며 일을 하실 것이다.
ㅇ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가 생명책에 기록된다.
ㅇ가정. 직장. 교회와 모임에 굳건한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ㅇ믿음을 지켜 생명책에 영원히 기록되게 하소서.
ㅇ오늘도 성령께 의지하며 작은 산이라도 옮기는 믿음을 주소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