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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아들!(계2:12~17)
예수님은 내가 어디에 사는지 안다고 하십니다.
어디에 사는지 안다고 하는 것은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내 어렵고 힘든 형편을 모르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내가 사는 곳이 하나님이 아닌 돈이 기준이 되었고
하늘의 사랑보다는 땅의 권세가 더 크게 보여지고
그 기준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마치 실패한 사람처럼
여겨지는 삭막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예전에 선배들이 핍박과 환난을 견뎌내고
믿음을 지켜낸 것처럼
너희들도 그 유혹을 견뎌내고
믿음을 지켜내어야 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 믿음을 지켜내는 방법이 회개입니다.
회개는 가던방향 바꾸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내 속의 더러운 모습 때문에 삶이 징그러우신가요?
회개하시고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회개하는 방법은 진심으로 회개하려고 마음먹는 그 순간에
하나님이 직접 알려주실 것입니다.
만약 회개하지 않으면 예수님이 속히 오셔서
당신의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시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싸우시길 원하십니다.
당신이 싸우시면 내게 상은 없을 것이지만
내가 싸우면 내 상이 있을 것입니다.
승리의 방법을 알려 주시고
이기면 상을 주시려고 기다리시는 분,
그분이 바로 내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그 돌위에 기록된 새 이름에
무엇이라고 쓰여졌는지 궁금합니다.
역시! 내 아들 이라고 쓰여있지 않을까요?
(2014.10.25.07:00)
●?Who's 박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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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가모 교회를 향해 "좌우에 날 선 검"을 가지신 이께서 ~모 교회가 믿음을 지킨 것에 대한 칭찬과 함께 추상 같은 책망이 이어진다.
"검"이 무엇일까? "내 입의 검"이라 하시니, (히4:12)을 보면, 영락없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내 영혼을 찔러 쪼개므로, 내 안에서 운행할 수 있기를 ...
@ 이 세상 어느 곳에도 소망이 없는 때, 칼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하는 주일 이브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