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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06:43
계 4:1~11 하나님 보좌 앞
댓글 1조회 수 557
계 4:1~11
1~3. 요한이 다시 음성을 듣고 성령에 감동되어 보니 하늘 보좌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무지개와 각종 보석에 둘려있다.
4~5. 또 이십사 보좌 위에 이십사장로들이 앉았고 하나님의 일곱 영이 등불로 있다.
6~9. 보좌 앞에 유리 바다와 앞 뒤에 눈들이 있는 네 생물이 하나님을 쉬지 않고 찬양한다.
10~11. 이십사 장로는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하나님을 경배한다.
ㅇ요한은 일어날 일을 성령으로 보게 된다.
ㅇ그것은 하나님의 보좌 앞의 모습이다.
ㅇ각종 보석. 무지개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생물과 장로들이 보인다.
ㅇ세상 가운데 있지만 눈을 들어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하소서.
ㅇ영광의 보좌를 인생의 중심에 두고 관을 드리는 장로들처럼 관을 주님께 드리게 하소서.
ㅇ가정. 직장. 교회와 모임에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오늘에 충성되게 하소서
ㅇ오늘 저녁 말씀의 자리에 참석하는 의지와 환경을 간구하며
샬롬.
●?Who's 조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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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회에 대한 말씀을 마친 뒤 기자는 "하늘에 열린 문" 틈 사이로 하늘의 예배를 주님 인도하에 엿보고(^^) 있다. 8,11절은 영락없이 천국에서 울려 퍼지는 찬송 소리이다.
신성종 목사님의 "내가 본 천국"이라는 책이 생각나며, 내게도 성령의 깊은 감동으로 내 생애 이런 영적 체험이 있을라나? 날마다 삶의 예배 가운데 놀라운 은혜가 넘치기를 ...
@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과 존귀를 돌려 드리는, 천국 교회의 삶을 이 땅의 교회에서도 이루어 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