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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묵상

2011.02.10 09:58

박주영 조회 수:219

32그는 약속을 어기고 악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꾀어내며 더럽히겠지만 하나님을 아는 백성들은 굳게 서고 용감하게 행동할 것이다.With flattery he will corrupt those who have violated the covenant, but the people who know their God will firmly resist him.

 

35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몰락하여 무리 중에서 연단을 받아 정결하게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아직 정한 기한이 남았음이라Some of the wise will stumble, so that they may be refined, purified and made spotless until the time of the end, for it will still come at the appointed time.

 

 

아는

stumble

정한 기한

 

성경공부 하는 중에 오직 성령만이 완전한 진리로 각자 사람들을 가르친다고 하셨습니다

 완전한 기름부으심 안에 있지 않는 내가 혹시 잘못된 생각과 판단과 가르침으로 주 안에 있는 연약한 자를

낙심케 하거나 혼란케 하지 않는지 항상 두려움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무언가를 안다는 이상한 운명주의에 빠지면 많은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만 한다는 것을 알고

항상 혼자있을때의 삶이 더욱 부지런하고 정결하고 흠이 없는 거룩을 뼈속깊이 채워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문에 몰락이라는 말이 조금 그렇긴 하지만 주 안에서의 stumble,,, 하나님이 내 인생의 어떤 타임에 허락하신 이 기간이

꼭 필요한 과정..  나를 제련하고 깨끗케 하고 흠이 없게 하려는 이 과정이 하나님의 어떤 목적이 있구나 하고

항상 그 목적에 맞는 시간관리와 배움의 인식을 해야 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하나님의 그  귀한 시간을 내가 무지함과 게으름으로 날려버리지 않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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