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14
군대를 제대하고
다니던 대학 자동차학과를 중도에 포기하고 사회에 나와
빵일을 배우고 있는 조카(김진규)를 불렀다.
함께 늦은 점심을 먹으며
예수님을 전했다.
그리고 방선기 목사님의 책을 읽어보라고 전달했다.
생각해 보겠단다.
사회에 진출하고 있는
믿지 않는 조카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거.
만만하지만 결코 만만치 않다.
어서 오십시오.
속히 보고 싶습니다.
복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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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는 암송(60구절과 180구절),
섬기는 맘 충만한 중보기도
문의 ^&^ 김창일 형제(010*4873*7287)